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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NC타입 H-BEAM DRILLING 머신 국산화 성공
 
자동 프로그램 생성으로 무인생산자동화 극대화 기여
 
2011.02.21 | 2011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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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의 핵심인 CNC Controller 및 OLED용 유리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주)큐리어스(www. curiousinc.com)는 최근 강구조 관련 산업기계 전문 메이커 ㈜금광테크와 공동으로 ‘PC-NC 타입 H-BEAM DRILLING 머신’의 국산화에 성공하였다.
  큐리어스 CNC사업부 김홍기 상무는 “당사가 금광테크와 함께 국산화에 성공한 H빔 다축 드릴링 머신은 터치화면을 이용해 조작하는 방식”이라며, “3개의 주축 스핀들로 H빔의 상면, 우측면, 좌측면 3면을 동시에 가공할 수 있고 고속 탭핑 가공까지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본지에서는 수입장비에 비해 30%이상 가격을 낮춰 경쟁력을 확보한 PC-NC타입 H-BEAM DRILLING 머신에 대한 소개와 큐리어스 CNC사업부의 비전에 대해 들어보았다.
CNC Controller의 원천기술 보유한 큐리어스
큐리어스에서 최근 출시한 CNC Control, SENTROL3
(주)큐리어스는 공작기계를 비롯해 가스·프라즈마·레이저 절단기와 유리 및 옷감절 단기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기계용 콘트롤러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하면서 공작기계시장및 콘트롤 응용분야에 독보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NC Controller는 고도의 첨단기술이 필요한 공작기계 핵심부품의 하나로서, 대부분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어서 대일 무역적자의 큰 원인중 하나이다. 때문에 수입 CNC를 대체할 수 있는 한국형 CNC의 개발은 국가적인 공업발전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큐리어스는 1985년 독자적으로 국내 최초의 CNC Controller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한국 공업발전에 이바지한 통일중공업으로부터 사업을 이관받아, 각종 공작기계에 맞는 CNC Controller를 속속 개발하여 산업계에 공급해 왔다. 특히 이 과정에서 기술혁신과 신뢰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외국 장비에 뒤지지 않는 제품생산에 주력해 왔다.
  큐리어스 CNC사업부 김홍기 상무는 “당사는 공작기계 기술자 양성을 위해 교육용 CNC를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전국 공업고등학교, 직업훈련원, 전문대 등 교육기관에 공급해 왔다. 지금까지 당사는 총 10,000대 이상의 CNC Controller를 판매해 왔으며, 해외에 500여대 수출했다”고 말하며 “당사가 CNC사업에 두각을 나타낸 시기는 현 조도형 대표가 취임한 2006년부터이며, 시장여건을 반영한 획기적인 투자로 최근에는 공작기계용 CNC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계 컨트롤을 확대 개발중”이라고 소개한다.
  한편 큐리어스가 자체 개발한 OPEN PC-NC Controller는 NC기술과 최신 PC기술을 결합시킨 것으로 네트워크 기능과 멀티미디어 기능 등을 가진 지능화된 기계를 양산할 수있는 첨단 CNC Controller이다. 큐리어스는 이 제품으로 공작기계 분만 아니라 산업기계 시장에도 진출에 성공했으며, 향후 일본, 미국, 유럽, 동남아 등에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큐리어스가 진출해 있는 CNC 시장의 특성과 브랜드 차별화는 어떻습니까?
김홍기 상무는 큐리어스의 강점은 CNC Control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20년 이상된 고급 연구진들이 장기근속을 통해 회사의 비전과 일치 되어 움직인다는 점이라고 강조한다
큐리어스가 공급하는 CNC 시장은 크게 산업용 기계시장과 교육용 기계시장으로 나눌 수 있다. 큐리어스는 산업용 기계 시장에서 SENTROL-L, M, C, G, L/M을 제작하고 있으며, 교육용 시장에서는 SENTROL-PRO2, 3와 SENTROL-PROVIEW를 제작하고 있다.
  이회사는 1997년 11월 CNC 장치를 선진국 추세에 맞춰 PC의 오픈화, 네트워크화의 이점을 활용한 PC-NC를 개발한바 있다. 김홍기 상무는 "운영체제를 윈도우로 이용하고 있는 PC-NC는 어디서나 응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제품의 VERSION UP을 시키거나 원격진단이 가능하고 고객이 자유롭게 소프트웨어를 변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해외에서 관심이 높다"고 말한다.
  해외시장은 사용자 교육 및 A/S지원에 대한 투자계획이 시장개척의 선행조건으로 신흥시장 개척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큐리어스는 일본 와콤, 통일중공업의 판매망 등 업무연 관성이 있는 판매회사를 통해 시장을 개척하여 현재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독일 등 세계시장에 60대 이상을 판매하여 국산기술을 이용한 CNC 제품을 해외에 보급하고 있다.
 김 상무는 “큐리어스의 CNC장치 사업은 공작기계 대기업 만이 확보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고, 업계의 특성상 공작기계 대형메이커들이 생산하는 CNC장치는 타 대형 공작 기계 메이커들이 채용하지 않는 점이 CNC 전문회사인 당사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말한다.
PC-NC타입의 컨트롤러를 통해 무인자동화 생산 극대화 꾀해
(주)큐리어스가 이번에 개발한 H-BEAM DRILLING M/ C는 H-BEAM의 상면, 우측면, 좌측면 등 3면의 가공할 구멍 위치와 SIZE를 PC-NC 화면성에서 마우스나 터치로 지정하면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생성되며 3면 동시에 독립적으로 가공할 수 있는 것으로 가공시간이 단축되고 ATC(자동공구교환 장치)가 장착되어 HOST컴퓨터에서 네트워크를 통해 가공프 로그램을 받아서 가공하는 REMOTE 기능도 가지고 있어서 무인자동화가 가능하여 생산성이 아주 높은 기계이다.
  “당사의 축적된 PC-NC기술과 기계메이커가 그간 경험하고 익혀왔던 기술 및 노하우를 수입에 의존되었던 현재 철구 시장에 적합한 기계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설명하는 김홍기 상무는 “총 7개의 축제어와 3개의 SPINDLE 그리고 5개의 ENCODER를 장착하기 위해서 2대의 SENTROL MPC2(PC-NC)를 연결하여 DRILL의 3개 HEAD를 독립적으로 제어해야 하는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개발의 노고를 회상한다.
 또 김상무는 “이 기계의 개발을 통하여 SENTROL의 높고 다양한 기능, 기계제어에 대한 기능성과 신뢰성을 증명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큐리어스는 이번 국산화 성공을 통해 수입대체 효과뿐만 아니라 가격경쟁력 확보로 해외시장의 역진출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큐리어스가 최근 선보인 SENTROL 3i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차세대 CNC로 새로운 Feed Forward 기능과 고속가공 기능으로 한층 향상된 고속·고정도 가공이 가능하다.
 또 자체 개발한 CPU 보드를 개발하고 노이즈와 온도에 강한 하드웨어 설계로 신뢰성을 높였으며, SENTROL 2i와 비교하여 부피를 60%로 콤팩트화하여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최대 제어축 16축과 최대 I/O점수를 1024×1024로 기능을 확장했다.
 김 상무는 “이 제품은 무엇보다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조작성과 보수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CNC용 HMI 화면은 향후 GUI 타입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기업에게 R&D는 생명을 잇는 끈이다.
큐리어스는 CNC 관련 원천기술을 통해 기술의 고도화를 일궈온 회사이다. 무엇보다도이 회사는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베테랑 연구진이 포진되어 국내 기계생산 업체들과 긴밀한 교류를 통해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스템은 해외에서 특히 유명 브랜드보다는 전용기 시장에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큐리어스 CNC사업부 김홍기 상무는 “공작기계 및 산업기계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고급연구진들이 안정적으로 형성된 당사는 그동안 금속절삭 기계(선반, 머시닝센 터, 고속가공기, 밀링기, 연삭기, 탭핑기, 방전가공기, 기어가공기, 레이저 및 워터절단기)와 금속성형기계(스피닝머신, 서보프레스), 전용기(조각기, 유리가공기, 자수기, 반도체 운송기, LCD 연마기, PVC사상기, 치아 가공기) 등 모든 기계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대응해 나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금속 성형기계인 서보 사출기 Control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큐리어스는 올해 목표를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의 원년’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100억원 매출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김홍기 상무는 “해외수출에서 그간 어려움을 겪었던 A/S 문제가 원격 기계 모니터링 시스템이 개발되면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졌으므로, 올해는 해외 수출확대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김홍기 상무는 “당사는 공작기계 Control을 중심으로 서보형 사출기 콘트롤 판매를 확대해 100억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 영업이 시작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TAG :  국산화  드릴링머신  PC타입  PC-NC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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