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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 창립총회 개최
 
따뜻한 시장경제 위한 초석 마련할 터
 
황원희기자 | 2011.06.15 | 일정: 2011.06.15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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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5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창립총회는 기계산업 주요 대기업 및 협력업체 CEO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추진대책 후속조치 및 재단설립협약식의 성과로 개최된 것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정관심의, 재산출연 채택, 임원선출,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사업수지예산(안) 등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으며 재단임원으로는 기계산업진흥회 박영탁 부회장이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그외에 4개 출연업체를 통한 이사와 중소협력업체, 학계 및 연구계 인사 등 12명의 인원이 구성됐다.
기계산업동반진흥재단은 올해 중점 사업목표로 기계가공설비 정밀도 향상 및 시험 검사기기 검교정지원 200개사, 기술진단지원 20개사, 지식재산권 전략수립 및 경쟁력강화 지원 50개사, 신흥시장 선점을 위한 기계분야 6개업종에 대한 마케팅 전략수립, 현장 기술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기계산업에 종사하는 2차 이하 협력업체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돼 기계관련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 및 기술력 강화에 기여함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로 대중소기업의 동반 해외진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사장으로 선출된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의 상근부회장 박영탁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치적인 구호로 움직이는 단체가 아니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업을 위한 재단으로 발돋움할 것이다”며 “두산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대기업에서 20억원의 지원금을 쾌척한 만큼 10배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재단은 산업의 융복합화 추세, 기업 네트워크 간의 무한경쟁 속에서 기계업종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업을 통한 대중소기업간 신뢰 구축과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성장동력을 확보함으로써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활성화와 정부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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