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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업단지에서 제일 바쁜 공작기계업체
 
 
월간 기계기술기자 |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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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공작기계업체들은 2008 글로벌 금융위기로 공장 가동률이 50% 밑으로 떨어지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2009 12월부터 경기 회복세를 타면서 수주물량이 지난해에 비해 20~40% 크게 늘어났다. 창원국가산업단지에는 직접 공작기계 완제품을 생산·판매하는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위아, 한국공작기계, 한화테크엠과 주문자상표부착 방식으로 완제품을 만드는 이엠코리아, 삼광기계공업 공작기계 제작업체들이 많이 모여있다. 가운데 국내 공작기계 시장점유율 1, 2위를 다투는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위아() 최근 공장 분위기를 살펴봤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창원공장 직원 1100 가운데 현장 작업자는 550명이며, 이들은 평일 3시간 연장근무는 기본이고, 토요일은 83%, 일요일은 35%가량이 출근한다. 남산공장 가동률은 평균 140%.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친 재작년의 경우 50%에도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 생산대수는 1,000대꼴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시설 증축, 생산인력 보강, 협력사 경쟁력 키우기 등을 통해 1,200대를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1,200 생산체제를 조기 안정화시켜 올해 안으로 1400 수준으로 생산능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더욱이 대형 공작기계를 생산하는 대원동 공장은 평일 10, 혹은 철야 근무도 많다고 한다. 결과 대원동 공장은 평소 40대에서 지금은 4.5배가 증가한 180대를 생산하고 있다. 중국 현지법인 옌타이공장도 증축을 통해 150대에서 200대로 생산능력이 높아졌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올해 공작기계 예상 생산대수는 1 5,000 정도이며, 가운데 60% 이상이 수출된다. 수출국은 미국, 브라질, 영국, 이탈리아, 독일 유럽 등이다.
공작기계 매출은 지난해 1 원을 돌파했는데, 올해는 20~30% 증가한 1 2,000~1 3,000 이상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현재 수주 잔고만 3,000대에 달할 정도로 수주량이 많이 밀려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현대위아에 따르면, 조립 현장 작업자가 185명인데 평일 3시간 연장근무는 기본이고, ·일요일도 80%, 50% 출근해 오후 5시까지 조업하고 2교대 철야근무도 자주 하기 때문에 올해 말까지 모두 납품하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해도 대형공작기계 기종은 요구 수량에 비해 생산이 못따라가고 있는 형편이라고 한다.
현대위아는 작년 7,800대를 생산했으나 올해는 생산대수가 45~50% 늘어난 1 1,000대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올해 공작기계사업 부문에서만 1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매출액의 3~5% 연구개발 설비부문에 투자하고 있는데 지난해 생산라인 설비투자와 가공설비 증축 공사에 250억원을 투자했고, 올해도 공장 증축과 모듈 합리화 작업에 250억원을 투자했다. 영업부터 생산까지 일괄운영할 있는 소프트웨어 부문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위아의 호황에 힘입어 OEM 협력업체인 이엠코리아, 강진중공업, 아메코, 월드파워텍, SKM, 성우 등과 우성테크, 세광테크 관련 부품업체들도 덩달아 바빠지고 있다. 대형공작기계 제조업체인 한국공작기계와 화천기계공업, 한화테크엠, S&T중공업 등도 다른 해보다 실적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TAG :  공작기계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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