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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구도 변화 전망과 국내산업에 대한 시사점
 
 
홍진석기자 |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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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관련하여 국내에서는 하드웨어 산업에 대한 경계심이 미흡한 실정이다.
현재 국내 IT 부품산업이 강하기는 하지만 현 글로벌 경쟁 추이를 볼 때 철저한 대비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세계 경쟁구도를 분석하면서 왜 부품분야가 격전지인지를 밝힌다.
○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출시하면서 시작된 모바일산업의 대격변은 안드로이드 연합세력 결집이 성공함에 따라 이제 2라운드로 접어들고 있다.
- 2011년 2분기 안드로이드폰 점유율이 아이폰을 25%포인트 정도 앞서나가고 있다.
- 이에 따라 애플의 차별화 전략과 구글의 저가공세 전략으로 대비되는 기존의 경쟁구도는 변화가능성이 증대했다.
○ 스마트폰 보급률은 세계적으로 약 30% 수준이며, 앞으로의 경쟁구도는 애플과 구글의 전략 변화와 내년 MS의 성공적인 진입 여부에 따라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1강 2약 구도 : 애플의 저가시장 공략에 나서 시장 주도력을 회복하게 되면 국내 부품산업에는 큰 시련이 닥칠 가능성이 많다. 애플이 조달선 다변화를 통한 경쟁업체 견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며, 대만기업 주도의 ‘차이완 연합’이 급성장하고 일본이 재기하게 됨으로써 부품산업에서 사활을 건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2강 1약 구도 : MS의 시장 진입이 실패하여 현행 경쟁구도가 유지, 구글이 모토로라 활용 전략에 치중하면 국내 휴대폰 업계의 지위 약화 우려- 3강 구도 : MS의 시장 진입이 성공하면 MS와 구글 간의 연합세력 유치 쟁탈전과 특허전쟁 가열 예상된다.
○ 다만, 어느 경쟁구도로 변하더라도 가격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됨.
- 이에 따라 양질의 저가 부품 조달이 성패의 관건으로 부각될 것인 바, 모바일 부품산업의 주도권 경쟁이 한국, 차이완, 일본 간에 광범위하게 전개될 것이며, 인텔, 퀄컴 등 서구 핵심부품 기업들과의 경쟁도 가열될 것으로 예상된다.
○ 경쟁구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
- 첫째, 생사를 건 글로벌 부품경쟁에 대처하기 위하여 국가 역량을 총동원하여 모바일 부품산업의 기술력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격상시켜야 한다.
- 둘째, 구글이 모토로라에 치중하는 전략을 견제하기 위하여 국내 휴대폰 업계가 공동 레버리지 확보에 나서야 한다.
- 셋째, 스마트 혁명을 국내 성장동력으로 이어가기 위하여 모바일산업과 관련분야의 규제와 제도를 대대적으로 재정비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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