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카로보틱스 코리아㈜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일산 고양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열렸던 한국기계전에 쿠카의 새로운 로봇세대군 – 퀀텍시리즈, KUKA.WorkVisual 소프트웨어, KRC4 컨트롤러- 을 런칭했다. 이로 미래의 자동화가 더욱 쉬워질 것을 예고했다. KUKA는 로봇공학 분야에만 전념하고 있는 세계적인 로봇 제조사로, 이번 신제품 시리즈는 자동화를 더욱 쉽게 만들기 위해 탄생된 제품군이다. 용이한 플래닝, 용이한 통합, 용이한 작동, 용이한 유지관리 그리고 특정 고객 요구에도 쉽게 적용 가능하도록 고안됐다. 독일의 로봇 기술 선두 주자인 KUKA는 자동화 로봇이 더욱 안전하고, 에너지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향상된 기능들을 가진 이번 신제품을 한국 기계전을 통해 모두 선보였다. 탁월한 컴팩트한 사이즈 : 퀀텍 로봇 시리즈 KUKA의 새로운 제품 시리즈, 퀀텍은 단일 로봇군으로 90Kg에서 300Kg까지 전반적인 고 가반하중 범위와 3,100mm까지의 작업반경을 확보한 획기적인 제품 시리즈이다. 이 15 가지의 완벽히 갖추어진 로봇타입으로 고객이 원하는 기종을 망설임 없이 바로 선택할 수 있다. 확고한 안정성 : KR C4 – 미래를 위한 컨트롤 시스템 KUKA의 컨트롤러 신제품, KR C4는 강력한 데이터 표준, 개방성에 초점을 맞춘, 이해하기 쉽고 구조가 간단한 시스템 아키텍처로 구성된 획기적인 제품이다. 이 시스템 아키텍처에서 모든 통합 컨트롤 모듈은 연동 데이터베이스와 다른 모듈과 바로 통신해 지능적으로 공유, 사용이 가능한 인프라구조를 가진다. 일관성 : KUKA.WorkVisual – 엔지니어링 통합을 위한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과 컨피규레이션이 쉬워지다. KUKA.WorkVisual은 KRC4 컨트롤러의 새로운 소프트웨어로 일관된 데이터, 표준화된 툴바는 시간낭비나 버전 불일치 등의 문제없이 신속하고 쉬운 엔지니어링을 보장한다. 주된 기능은 간편함 쿠카가 추구하는 미래의 로봇자동화를 위한 목표는 간편성이다. 이에 신제품 시리즈 개발로 복잡하지 않은 자동화 컨셉 실현으로, KUKA 는 자동화를 어떻게 더욱 쉽게 만들 수 있느냐는 질문에 사용자 친화적인 대답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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