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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수도 울산, 산업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 착수
 
2012년 울산특정공업지구 지정 50주년 맞이 산업관광 거점지역 유치 및 활성화 방안 수립
 
이병진기자 |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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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2년 울산특정공업지구 지정 50주년을 맞이하여 산업도시 울산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산업관광 거점지역 유치 및 활성화 방안이 본격 수립된다.

울산시는 11월 15일 오후 2시 30분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권혁진 문화체육관광국장 주재로 ‘울산산업관광 거점지구 조성 기본 구상 및 사업 타당성 조사연구 착수 보고회’ 갖는다.

보고회는 연구 추진배경 및 목적, 산업관광의 정의 및 국내외 운영현황, 울산의 산업관광 운영현황 및 실태 과업수행계획 및 향후 추진계획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구는 (재)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맡아 오는 1012년 5월 완료된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울산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에너지 등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 공장을 비롯해 1,243개의 광업・제조업체가 입지해 있는 국내 최대의 산업도시로 2010년 기준으로 36만여 명의 산업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산업관광 지역이다.

울산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자원인 산업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울산 시티투어(산업탐방 코스)를 운영하고 있고, 지역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업체 간담회 등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정부 및 한국관광공사의 각종 자문회의에 참석하여 의견을 개진해 오고 있다.

그러나, 현재 시행되고 있는 산업관광 프로그램의 경우 해당 기업체를 방문하여 홍보영상 시청, 생산라인 견학 등 단순 관람에만 그치고 있어 방문객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거나 재방문을 유도해 내기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으며, 관내 타 관광자원과의 연계가 이루어지지 않아 그저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 머물러 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오는 2012년 울산특정공업지구 지정 50주년을 맞이하여 울산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산업관광 거점지구 조성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독일 볼프스부르크(폭스바겐), 이탈리아 토리노(피아트), 일본 나고야(도요타) 등 외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시설 및 프로그램의 사례를 분석하여 현 울산의 실정에 맞게 적용함으로써 울산의 산업관광을 획기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산업도시 울산의 역사와 세계적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전문 시설을 조성하고 지역 내 우수한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함으로써 산업수도 울산의 이미지 부각 및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자 하는 것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주력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산업관광 활성화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산업수도 울산의 위상을 제고하고 새로운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TAG :  50주년  산업수도  울산  울산특정공업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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