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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세고 오래가는 척, 영구전자척
 
SMC의 영구전자척 MC5-Series
 
김유리기자 | 2014.07.28 | 2014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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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전자척(Electro Permanent Magnetic Chuck)이란 전자석의 흡착력을 이용하여 공작물을 클램핑 하는 장착기구다. 전자석의 흡착력만으로 어떻게 강력한 클램핑이 가능한지, 또 클램핑 작업은 어떤 방식으로 효율화할 수있는지 SMC의 영구전자척 MC5-Series를 통해 알아봤다.
강력하고 안전한 클램핑
영구전자척의 클램핑 원리는 강력한 자력을 바탕으로 한다. 영구자석과 전자석을 결합함으로써 영구자석의 힘에 전자자석의 힘을 더해 더욱 강력한 힘으로 공작물을 고정시킬 수 있다. 실제로 SMC의 영구전자척 MC5 시리즈는 Pole(50mm × 50mm) 당3.4kn이며 실제로 MC5-46의 파악력(把握力)은 Pole 48 × 3.4kn = 164kn이다. 이러한 강한 클램핑력으로 공작물을 고정시킴으로써 안정적인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MC5-Series는 일반적인 영구전자척과 다른 특징이 있다. 바로 컨트롤러에서 잔류자력을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 영구전자척은 탈자 후에도 가공물에 자력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어 가공된 소재가 자력에 의해 서로 붙는 현상이 발생했다. 그러나 MC5-Series는 컨트롤러에 잔류자력 제거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제어함으로써 잔류자 력을 없앨 수 있다.
 그 원리는 위의 그림처럼 전자자석의 자력방 향을 바꾸는 것이다. 즉 탈자 시 전자자석의 자력방향을 반대방향으로 바꿈으로써 영구 자석의 힘이 내부로만 흐르게 하는 원리다.
  이를 이용하면 영구전자척 표면에 잔류자 력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 소재가 서로 붙는 현상을 방지하여 안전하게 가공할 수 있다.
  이는 특허 받은 SMC의 독자적인 기술이다.
작업공수, 시간, 비용 절약
기존 클램핑 방식은 작업 시 시간 손실이 많이 발생했다. 또 클램핑 소재의 손상과 변형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SMC의 영구전자척은 리모콘을 간단히 조작함으로써 공작물 탈부착이 가능하다. 이처럼 손쉬운 클램핑 방식으로 공수를 줄이고 클램핑 작업 지체로 손실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 가공물의 변형이나 손상은 물론 공구 마모를 방지한다.
  MC5-Series는 클램핑의 ON-OFF를 작동할 경우에만 전원을 공급하면 된다. 즉 가공할 때에는 전원이 필요하지 않으며 전원 OFF의 경우에도 강력한 클램핑력을 유지 가능하다. 그만큼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전력 소비에 지출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러한 영구전자척은 로타리 연삭기, 평면 연삭기 등 연삭 가공에 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금형가공을 중심으로 밀링, MCT 기계 가공 설비 등으로 그 사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유도블럭 응용 가공, 호리젠탈 가공방식, 몰드베이스 포켓 가공, 금형코어 정삭가공 등 다양하게 적용 가능하다.

 
TAG :  영구전자척  S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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