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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성과 접근성 높인 엔지니어링 솔루션
 
NX10 & Tecnomatix12 출시
 
김솔기자 | 2014.11.28 | 2014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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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PLM 소프트웨어가 CAD/CAM/CAE 통합 솔루션인 NX와 디지털 매뉴팩처링 솔루션 테크노매 틱스 (Tecnomatix)의 최신 버전 출시를 발표했다. 프로세스 간 원활한 작업 흐름과 사용자 친화적 기능 강화에몰두 중인 지멘스가 발표한 두 가지 최신 솔루션에 일어난 변화는 무엇일까?

지멘스 PLM 커넥션 코리아 2014 행사장 내 부스에서 한 참가자가 NX10의 터치 기반 인터페 이스를 체험하고 있다.
지난 11월 초, 경주에서 이틀간 진행된 ‘지멘스 PLM 커넥션 코리아 2014’에서는 NX10의 국내 출시가 발표되었다. 컨퍼런스 중에는 NX10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 소개하는 세션이 별도로 마련되었으며, 해당 기능에 대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부스 전시도 이루어졌다. 그 며칠 뒤에는 테크노매틱스 12 출시와 관련, 한국을 방문한 본사 금형및 복합 머시닝 제품 개발 수석 책임자 빈스 파라다이스(Vynce Paradise)와의 인터뷰도 진행되었다. 짧은 간격을 두고 연달아 만나본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변화한 솔루션을 지금부터 소개한다.
PLM 품은 NX10
NX10은 2D 기능 강화를 통해 컨셉 레이아웃 작업부터 3D 상세설계까지의 연결성을 높였다.
하나의 제품을 개발하기까지 수천 번의 의사결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 모든 의사결 정의 결과물을 포함한 수많은 제품 관련 정보를 얼마나 잘 관리하고 활용하느냐 하는 것은 제품의 성패를 좌우한다. 그래서 지멘스는 설계자들이 많은 PLM 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NX10 내에 ‘액티브 워크스페이스’라는 웹기반의 PLM 시스템을 임베디드 시켰다. 이와 함께 PLM 정보를 NX 그래픽 화면과 연계하여 표시해주는 HD3D 기능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때문에 사용자는 NX 환경을 떠나지 않고 모든 PLM 기능을 NX 화면 안에서 활용할 수 있음은 물론, 지오메트리 위에 즉각 표시되는각 부품별 정보로 더 직관적인 정보 활용이 가능하다.
 또 다른 변화는 바로 2D 컨셉 레이아웃 기능이다. 아직까지 설계 초기의 컨셉 레이 아웃 작업은 그 속도나 편의성 때문에 2D로 작업을 하고 있는 곳이 많다. 그래서 3D CAD를 활용하면서도 초기 설계 작업을 위한 2D CAD를 따로 이용하는 일도 많은데, NX10은 2D 컨셉 레이아웃 기능을 추가하여 이 같은 번거로움을 없앤다. 기존보다 빠른 컨셉 레이아웃 작업도 가능하며, 작업이 완료된 2D 데이터는 쉽게 3D 데이터로 변환 시킬 수 있다. 결국 이 같은 2D 기능의 강화로 컨셉 레이아웃 단계부터 3D 상세설계까지 작업을 끊김이 없이 이어나갈 수 있는 것이 NX10의 강점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외에도 NX CAE는 두 개 이상의 솔버를 연결시켜 복잡한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는 다중물 리해석 환경에서 시뮬레이션 통합 기능을 개선, 더 빠른 해석 작업의 수행이 가능하도록 해 눈길을 끈다.
  새로운 기능 추가 및 기존 기능 개선이 이루 어진 NX10은 새로운 터치 기반의 인터페이 스를 통해 MS Windows 운영체제로 구동 되는 태블릿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테크노매틱스, 네 가지의 핵심 변화
테크노매틱스12는 다양한 기능을 통해 개별 공정은 물론 전체 생산 프로세스 시뮬레이션까지 강화시켰다.
‘지멘스 PLM 커넥션 코리아 2014’에서 NX10을 만난 일주일 후, 테크노매틱스12 출시와 관련해 본사 담당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 참여한 빈스 파라다 이스는 테크노매틱스12의 변화를 크게 네가지로 정리했다.
 첫 번째는 ‘이지 플랜’이라고 하는 새로운 생산 계획 어플리케이션 추가다. 이 웹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은 플랜트 레벨에서의 세부적인 생산 계획 실행 및 지원을 위한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또 직관적인 UI(유저 인터페 이스), PLM 플랫폼인 팀센터와의 더 긴밀한 연결도 주요 특징이다.
 두 번째 변화는 로봇 프로그래밍 부분에 대한 새로운 진전이 있었다는 것. 듀얼암 (dual arm) 로봇에 대한 시뮬레이션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두 팔을 사용하는 로봇의 경우 부품을 쥐거나 조립하는 것이 훨씬 쉬워져 그에 대한 관심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데, 듀얼암 로봇을 위한 최신 시뮬레이션 기술을 제공하며 시장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로지스틱스 시뮬레이션 및 최적화로 컨베이 어부터 로딩, 로봇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기능도 강화되었다. 각업종마다 달리 필요로 하는 새로운 시뮬레 이션 기능도 추가되어 사용자들이 자신의 생산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공법을 계획하는 것에 더 효율적인 솔루션으로 진화했다.
  마지막은 이렇게 만들어진 공법계획 데이 터를 실제 제조 현장 운영에 직접 연결하는 기능에 대한 강화다. PLM과 MES간의 통합에 대해 지속적인 보완을 해나가면서 두 시스템 사이의 양방향 데이터 이전이 가능해 졌다. 이를 통해 테크노매틱스가 생성한 데이터가 생산 현장 시스템에 직접 전달이 가능한 것은 물론, 현장 데이터 역시 테크노매 틱스에서 직접적으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상과 현실의 오차를 줄이는데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겠다.
Interview
디지털 매뉴팩처링 솔루션은 적은 비용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유연하고 효과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런 이점에도 불구하고 아직 한국에서는 해당 솔루션에 대한 수요나 필요성에 대한 인지가 한정적인 것이 사실. 테크노매틱 스12에 대한 빈스 파라다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한 지멘스의 노력에 대해 물어봤다.
  파라다이스는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을 봐도 전통적으로 대기업들이 이 솔루션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규모가 작은 기업들이 디지털 매뉴팩처링 솔루션에 대해 부담을 가지고 사용하길 주저하는 이유 중 하나는 테크노매틱스와 같은 솔루션이 대기업용으로만 설계되었다는 오해다. 테크노 매틱스는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개별적으로 접근한다면 중소기업에서도 충분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만일 로봇 몇 대를 사용하는 규모가 작은 기업이라면 라이트한 버전의 ‘로봇 엑스퍼트 (Robot Expert)’ 어플리케이션만 적용해 로봇 프로그래밍 빈스 파라다이스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지멘스가 로봇 엑스퍼트 외에도 중소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개별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새로운 버전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 로써 디지털 매뉴팩처링 솔루션에 대한 소규모 기업의 접근성을 높일 것임을 밝혔다. 또 “이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리셀러 채널을 확대시키고 있는 중인데, 이 같은 노력도 도입 장벽을 낮추는데 효과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디지털 매뉴팩처링의 발전 방향에 대한 질문에는 ‘인텔리전트’와 ‘연결성’을 핵심 키워드로 꼽았다. 특히 ‘셀프 최적화’라는 개념을 언급하며 개별 생산 요소가 어떤 식으로 최적화 될 수 있는지, 다른 요소와 어떻게 통합 및연결되는 것이 가장 적합한 방법인지 알아서 최적화 되는 ‘지능적 솔루션’으로 발전할 것이라 설명했다. 파라 다이스는 이러한 발전에 있어서 지멘스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과 역량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했다.

 
TAG :  지멘스  NX10.테크노매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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