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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작기계 시장동향(2010년 01월호)
 
 
월간 기계기술기자 | 2010.01.01 | 2010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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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작기계시장은 생산, 소비, 투자, 수출 등 경기 지표의 개선폭이 커진 가운데 3개월 연속 회복세를 나타냈다.
  이는 신차효과, 노후차세제지원에 따른 자동차 관련 설비투자가 전체수요를 견인했기 때문으로, 해외수주는 소폭 증가했지만 내수개선에 비해 여전히 약세를 보였다.
  내수수주는 1,506억원으로 전월대비 16.2% 증가(전년동월대비 130.3%)하며, 사상최대 실적을 나타냈으며 수출수주는 794억원으로 전월대비 6.1% 증가(전년동월대비 -43.9%)하며, 3개월 연속 전월대비 증가했다.
Ⅰ. 국내시장동향
 1. 수주
’09년 10월 공작기계 수주는 2,299억원으로 전월대비 12.5% 증가(전년동월대비 11.2%) 했는데, 이는 ’08.9월 이후 13개월만에 처음으로 전년동월대비 증가한 실적으로 월별로도 2개월연속 2,000억원대를 회복했다.
  내수수주는 1,506억원으로 전월대비 16.2% 증가(전년동월대비 130.3%)하며, 사상최대 실적을 나타냈으며 수출수주는 794억원으로 전월대비 6.1% 증가(전년동월대비 -43.9%) 하며, 3개월 연속 전월대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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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09년 1~10월 공작기계 누계 수주는 1조5,05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0% 감소하며, 감소율은 다소 완화되었다. 내수수주는 8,812억원으로 22.4% 감소했으며, 수출수 주는 6,245억원으로 50.2% 감소해 수출이 내수보다 부진했다.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9월 국내기계 수주는 전년동월대비 31.9% 증가했으며, 전경련발 표에 의하면 600대 기업의 1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109.0으로 나타나 9월 이후 세달째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금융감독원 공시(11.13) 공작기계 업계의 평균가동율(’09. 1~9월)은 80%로서 전년 동기 평균가동율 95.4%에 비해 15.4%p 낮게 나타났다.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9월 제조업 평균가동율은 80.2%로 전월대비 2.5%p 상승하며,’ 08.6월 이후 처음으로 80%대를 회복했다. 품목별 수주에서는 NC절삭기계(1,836억원, 전월대비 4.7%), 범용절삭기계(114억원, 24.9%), 성형기계(348억원, 76.4%)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NC절삭기계에서는 NC선반(765억원, -9.9%)이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6.4% 증가했으며, 머시닝센터(673억원, 12.5%)는 2개월 연속 전월대비 증가하며 ’08.9월이래 최대실적을 나타냈다. 범용절삭기계에서는 범용선반(18억원, -28.2%)과 범용밀링기(15억원, -2.6%) 모두 전월대비 감소한 한편, 프레스(348억원, 76.4%)는 자동차 관련 내수와 중국 등 해외 수요로 비교적 큰 폭으로 전월대비 증가했다.
  업종별 수주에서는 자동차업종이 617억원으로 전월대비 70.0% 증가했는데, 이는 자동차 관련 프로젝트성 수주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전년동월대비(248.1%)로도 2개월 연속 증가를 나타냈다. 전기/전자(188억원, 46.5%), 금속제품(160억원, 8.7%), 철강/비철금속(111억원, 35.5%) 등의 수요 산업이 증가했으나, 일반기계(237억원, -9.7%) 및 조선(60 억원, -69.2%)은 전월대비 감소했다.
2. 생산
2009년 10월 국내 공작기계 생산은 1,404억원으로 전월대비 0.2% 감소했으며, 출하도 1,349억원으로 17.7%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절삭기계 생산이 1,193억원으로 4.0% 증가했 으나, 성형기계는 211억원으로 18.7% 감소했다.
3. 수출
’09년 10월 공작기계 수출은 67백만$로 전월대비 29.8% 감소(전년동월대비 -58.9%) 했는데, 이는 월수출로도 6개월연속 1억$ 미만이자 ’05.2월 이후 가장 부진한 실적을 나타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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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 수출에서는 NC절삭기계(30.5백만$, 전월대비 -41.6%), 성형기계(16.6백만$, -37.4%)가 전월대비 비교적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범용절삭기계(19.7백만$, 19.9%)는 증가 했다. NC절삭기계에서는 NC선반(14.0백만$, 전월대비 -50.5%) 및 머시닝센터(9.4백만$, -29.0%) 모두 감소했다. 밀링기(9.6백만$/NC포함, 443.1%) 및 연삭기(3.4백만$/NC포함, 30.3%)는 증가했지만, 보링기(1.8백만$/NC포함, -54.4%)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한편, 성형기계에서는 프레스(11.0백만$, -28.3%), 단조기(1.7백만$, -14.9%), 절곡기(1.5백만$, -46.2%) 모두 전월대비 감소했다.
  지역별 수출에서는 아시아(48.1백만$, 전월대비 -29.4%), 유럽(11.9백만$, -8.5%), 미국(2.4백만$, -44.7%) 모두 전월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35.3백만$, -19.7%), 대만(5.5백만$, -23.1%), 인도(1.2백만$, -79.7%) 등 대부분지역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유럽에서는 독일(4.0백만$, -26.3%) 및 이탈리아(0.3백만$, -27.0%)가 감소했으 나, 터키(3.5백만$, 64.3%) 및 영국(1.6백만$, 49.9%)은 증가했다. 한편, 미국(2.4백만$, -44.7%)은 금년 들어 가장 부진한 실적을 나타내며, 전월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4. 수 입’09년 10월 공작기계 수입은 89백만$로 전월대비 10.4% 감소(전년동월대비 -10.6%)하며, 3개월연속 1억$ 미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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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 수입에서는 NC절삭기계(49.5백만$, 전월대비 5.9%)가 증가했으나, 범용절삭기계(12.8백만$, -49.4%) 및 성형기계(26.6백만$, -2.1%)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NC절삭기 계에서는 NC선반(11.9백만$, 전월대비 74.4%)이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머시닝센터(6.7백 만$, -56.8%)는 감소했다.
  연삭기(15.8백만$/NC포함, 4.9%)는 증가했지만, 밀링기(3.6백만$/NC 포함, -36.9%)및 보링기(0.5백만$/NC포함, -73.8%)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성형기계에서는 프레스(8.8백만$, 47.8%)가 증가했으나, 절곡기(9.6백만$, -5.0%) 및 단조기(1.0백만$, -80.0%)는전월대비 감소했다.
  지역별 수입에서는 아시아(52.6백만$, 전월대비 -6.1%) 및 유럽(32.9 백만$, -19.7%)이 감소했지만, 미국(3.3백만$, 61.3%)은 증가했다. 아시아지역에서는 일본(42.4백만$, -7.7%)이 소폭 감소했지만, 3개월연속 40백만$ 이상을 나타냈으며, 중국(3.2백만$, -30.4%)은 전월대비 감소했다. 유럽수입은 독일(25.5백만$, 58.3%) 및 스위스(7.0백만$, 12.7%) 수입이 2개월연속 증가했으나, 이탈리아(0.2백만$, -98.3%)는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Ⅱ. 해외시장동향
 1. 세계경제 동향
 
  세계경제는 미국, 중국 등 주요 국가의 3/4분기 성장률이 전분기대비 개선되며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IMF는 아시아국가 성장률을 ’09년 2.8%, ’10년 5.8%로 지난 5월 전망(’09년 1.2%, ’10년 4.3%)에 비해 상향 조정했다.
  주요 국가별 최근 동향을 살펴보면 미국 경제는 3/4분기 성장률이 3.5%(전기비연율, 속보치)로 5분기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되었고, 중고차 현금보상 프로그램 등에 힘입은 자동차 판매증가로 개인 소비지출이 3.4%(전기비연율) 증가했다.
  FRB는 주택, 제조업 등 많은 부분이 경기침체에서 벗어나 완만한 개선을 보이고 있으나 소비지출, 상업용 부동산시장, 은행대출 등은 여전히 미약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유로 경제는 산업생산이 4개월연속 증가하는 등 실물지표가 개선되며 경기가 안정되는 모습이다. 중국 경제는 수출부진에도 불구하고 투자 소비 등 내수호조에 따른 생산증가로 3/4분기 중 8.9%(전년동기대비) 성장했다. 수출은 ’08.11월 이후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9월 들어 감소폭이 크게 축소되었으며, 주택가격은 최근 상승세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일본 경제는 9월 산업생산이 7개월 연속 증가하고 소매판매도 감소폭이 축소되는 등 완만한 경기회복 추세가 지속되는 모습을 보였다.
  일본은행(BOJ)에 따르면 공공사업 지출증가와 수출회복 등으로 생산이 개선되는 등 경제회복의 기미가 보인다고 판단(10.19)된다.
  수요가 발생했다. 전체 수출수주가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유럽수주는 러시아로부터의 단발성 수주에 의해 전월대비 증가했으며, 북미지역 수주는 여전히 정체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일본의 2009년 1~9월 절삭기계 수주는 2,573억엔으로 전년동기대비 77.2% 감소했다. 내수수주는 1,110억엔으로 전년동기대비 77.4% 감소했으며, 수출수주는 1,463억 엔으로 전년동기대비 77.2% 감소했다.
 2) 미국 미국의 2009년 9월 공작기계 소비는 154백만$로 전월대비 17.8% 증가(전년동월대비 -69.3%)했다. 절삭기계 소비는 133백만$로 전월대비 15.6% 증가(전년동월대비 -68.1%)했으며, 성형기계 소비는 21백만$로 전월대비 33.6% 증가(전년동월대비 -75.2%)했다. 한편, 1~9월 공작기계 소비는 1,200백만$로 전년동기대비 67.8% 감소를 나타냈다.
 美 AMTDA 회장 Mr. Peter Borden는“9월 수주의 회복은 미국 자본재판매지수, 구매 지수, 강생산 등의 경제지표의 개선과 일치하는 결과”라며“공장가동율이 여전히 65~ 70% 사이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수주는 75~80% 수준까지 느리게 회복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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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독일
 
  독일의 2009년 3분기 공작기계 수주는 전년동기대비 64% 감소했으며, 이중 내수수주는 68%, 수출수주는 61% 각각 감소했다. 한편, 2009년 1~9월까지 공작기계 수주는 전년동 기대비 66% 감소했으며, 이중 내수수는 70%, 수출수주는 64% 각각 감소했다.
  獨VDW 전무 Mr. Wilfried Schafer는“독일 공작기계산업이 최악의 국면을 지금 막 지나간 것처럼 보인다”며“아직 3분기 세부통계자료가 나오지 않았지만, 수주금액은 7월, 8월의 저점보다 이미 40% 정도 증가한 것으로 보여, 공작기계 수요 회복을 위한 긍정적인 지표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최근 성형기계 및 성형기계 해외수주가 비교적 뚜렷한 증가를 나타냈는데, 이는 자동차 산업의 프레스 수주 증가와 함께 특히 중국으로부터의 수주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4) 이탈리아
 
  이탈리아의 2009년 3분기 공작기계 수주지수는 40으로 전분기 대비 21.6% 감소(전년 분기대비 -52.4%)했으며 내수수주지수는 22로 전분기대비 60.0% 감소하며 크게 부진했 으나 수출수주지수는 59로 25.5% 증가했다.
 
 3. 업체별 동향
 
 1) 아이다 (Aida, 일본)
 
  일본 아이다는 2010년 3월까지 미국과 이탈리아 프레스 공장을 폐쇄할 방침이며, 일본 츠쿠이공장(카나가와현소재)도 축소할 예정이다. 한편, 중국 공장은 2011년에 확장 이전할 예정으로 설비투자가 유럽과 미국에서는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중국에서는 지속 성장 한다고 판단하여 거점재편을 통한 수요변화에 대응할 방침이다.
  폐쇄되는 공장은 미국 자회사 아이다아메리카(오하이오주소재)와 이탈리아 자회사 아이다(론바르디아주소재) 공장으로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프레스 전용기를 생산한다.
  2010년 1분기 수주가 미국에서는 56.7%, 유럽에서는 8.7%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미 미국 직원은 금년에 30% 감소된 상태이다.
 
 2) 아마다 (Amada, 일본)
 
  아마다는 그룹의 선반과 연산기를 생산하는‘아마다 커팅’과‘아마다 와시노’를 10월 1일자로 통합하여 판매회사인‘아마다 머신툴’과 제조회사인‘아마다 머신툴MFG’2개사로 재편한다. 국내 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국에서의 사업도 통합하여 절삭기계 매출비중을 30%까지 높일 예정이다.
  아마다는 레이저가공기 등 금속판 가공기계, 프레스, 절삭기계, 기타공작기계 등 4개의 사업을 보유하고 있지만, 주력은 금속판 가공기계로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에는 금속판 공작기계와 프레스, 절삭기계와 기타공작기계의 2개의 사업체제로 구분해 사업책임 소재의 명확성과 집중경영을 수행한다는 방침을 수립했다.
 
 3) 제이텍 (Jtekt, 일본)
 
  일본 제이텍은 공작기계 신제품 13기종을 11월 4일 동시 발매했다. 신제품은 연삭기 2기 종, 머시닝센터 11기종이며, 이중 연삭기는 숫돌을 고속으로 회전할 수 있는 CNC복합연삭기(TG4 그라인딩 센터)로 항공기 관련 시장을 개척한다.
  TG4는 외경, 내면연삭용 2종의 숫돌이 장착되며, 숫돌 대를 자동 회전시켜 공작물을 가공한다. 공작물 크기는 320㎜이하이며, 숫돌대를 업계 최고속도인 2초에 180도 회전시킬 수 있으며, 가격은 2,400~2,800만엔이다. 수동 숫돌대 회전 기능을 가진 CNC복합연삭기(셀렉트 G7, 3,900만엔)는 최대 4m의 공작물에 대응이 가능하며, 수평형머시닝센터(FH1250SW, 1억1,500만엔)의 실가공범 위는 2,400㎜이다.
 
 4) 고마쯔 (Komatsu, 일본)
 
  고마쯔는 2010년도부터 중국에서 소형 서보프레스 등 단압기계 생산을 시작한다. 일본 에서의 설비투자는 침체중이나 중국시장은 향후에도 지속성장이 전망되어 중국현지 생산을 통한 비용절감과 납기단축을 실현한다.
  중국 현지업체와 경쟁해 마켓쉐어를 확대한다는 목표로 구체적인 생산대수나 투자액은 수요동향을 보면서 내년초에 확정한다. 소형 서보프레스외 후판 절단에 사용되는 플라즈마 가공기를 중국에서 금년내 생산해 2010년부터 양산한다. 이와 함께 100% 자회사인 고마 쯔산기가 개발과 판매를 맡아 중국에서의 양산과 함께 새롭게 출발한다.
  서보프레스는 구동부의 동작을 미세하게 제어하는 서보모터를 사용해 기계식프레스에 비해 정밀가공이 필요한 부품의 수를 줄일 수 있어 중국 생산에 적합하다. 플라즈마가공기는 플라즈마를 발사하는 토치부와 전원에 첨단 부품을 사용하는 데 중국에서 이들 부품은 유럽과 미국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고성능 부품으로 현지제품과 경쟁한다.
  일본에서 핵심부품을 반입해 중국 현지에서 조립하는 넉다운 생산방식으로 중국 자회사 고마쯔 상주건기(강소성소재, 건설기계)에서 생산함으로써 초기 투자비용 절감을 한다. 종래 자동차의 보디 패널을 가공하는 대형프레스에 대해서는 중국 기계 메이커에 기술을 제공한 적이 있지만, 저가소형 범용기종을 생산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에는 수많은 중소 프레스 메이커가 있으며, 판매가격은 일본제의 50% 정도에 불과하다.
 
 5) 오쿠마 (Okuma, 일본)
 
  일본 오쿠마는 10월 21일~24일 자체전시회인‘OMF2009’를 개최했으며, 최적의 가공 조건을 자동으로 검색하는 지능화기술 신제품‘가공네비’의 발표회도 가졌다.
  가공네비는 오쿠마의 독자적인 NC장치 OSP의 P시리즈에 추가되며, 향후 발매되는 거의 모든 머시닝센터(MCT)에 옵션으로 탑재할 예정이다.
  가공네비는 가공능률의 저하를 방지하는 신기능으로 메카니즘의 해석으로 가공조건에 맞는 최적의 회전수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가공속도를 감소시키지 않고 가공할 수 있는 기능은 공구수명에도 연결되어 매우 어려운 문제가 해결됐다. 알루미늄가공에 최적인 수평형머시닝센터(MB-5000H), 3,500㎜의 가공범위를 가지는 수직형선반(VTR-350A) 등의 신기종을 포함 35기종을 선보였으며, 전시기간 중 약 6,000명이 참관했다.
 
 6) 오엠 (OM, 일본)
 
  일본 오엠제작소는 2010년 봄을 목표로 동남아시아와 중국에서 저가의 대형수직선반 양산을 개시한다. 중국에서부터 신흥시장 전용기를 생산할 예정으로 1~2억엔을 투자해 공장부지를 확보하고 연간 수십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도는 높지만 자동화장치 없이 선삭기능만을 가진 저가 대형선반을 생산할 예정으로 가격은 미정이지만 현재 5,000만엔 이상의 고기능 공작기계에 비해 크게 저렴하다. 신흥시 장에서 대형수직선반의 수요는 고기능기종과 저가기종으로 양분화된다고 판단하여, 저가 기종 시장에 적극 대응한다. OM제작소로부터 수명의 조립기술자를 현지에 파견하고, 30 여명은 현지에서 채용하며, 부품은 일본현지에서 조달해 기계조립한다.
 
 7) OSG (OSG, 일본)
 
  일본 OSG는 12월 1일 중국 상하이에 OSG의 첫 번째 해외 공구개발 거점을 마련한다.
  가격경쟁력이 높은 중국 전용공구를 단기간에 개발하여 중요시장인 중국에서의 매출을 현재 연 80억엔에서 3년후 100억엔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한다. 동시에 구미지역에서는 기존 공구 사양을 일부 변경하기 위한 설계기술자 수를 늘리고, 태국 등에서도 기술자를 두어 해외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OSG의 중국거점은 중국 자회사(오상탁상해 정밀공구)로 일본인 4명, 중국인 2명 등 총6명이 신제품 개발과 생산기술을 담당하고 있다. 일본 OSG는 전세계에서 판매하는 공구 제품 전체를 일본에서 개발하고 있으나, 중국시장 강화의 일환으로 드릴 등 중국 내수용 제품의 생산을 일부 이관한다.
 
 8) 야스카와 (Yaskawa, 일본)
 
  일본 야스카와전기는 독일 지멘스와 공동출자해 설립한 합작회사‘야스카와・지멘스 NC’의 관계를 10월 16일 청산했다. 공동출자 회사‘야스카와・지멘스NC’는 지멘스에 흡수합병 될 예정으로 야스카와 전기는 NC사업에서 완전 철수한다. 야스카와전기와 지멘스가 일본시장 확대를 노려 제어와 전기기술을 융합시키고자 2000년 10월 합작회사를 설립해 고성능 다축제어가 가능한‘840DI’와 범용성 높은‘830DI’를 개발했다.
  NC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개발과 엔지니어링을 포함한 서비스 사업을 전개했지만, 일본내에서의 장착건수는 부진하다. 합작회사 주식은 9월말까지 지멘스에서 모두 매입했으며, 12월에 흡수합병 예정으로 양사의 협력관계는 지속된다.
 
 9) 슐러 (Schuler, 독일)
 
  독일 슐러는 중국에 있는 폭스바겐 생산 공장에 신규 자동차 모델 생산을 위한 프레스라인을 공급할 예정이다. 슐러의 스피드바(Speedbar) 프레스라인 2개는 청두공장(FAW Volkswagen)에 최신 크로스바피더(Crossbar Feeder) 프레스라인 1개는 난징공장 (Shanghai Volkswagen)에 납품해 신뢰성을 향상시키며 납품되는 3개의 프레스라인은 대부분 자동차 루푸, 후드, 윙, 문, 차체 제작에 사용된다.
  슐러의 자회사 Mueller Weingarten의 프레스부서 책임자 Mr. Frank Viola는“납품되는 프레스라인들이 최대의 생산성을 담보해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납품되는 프레스라인은 초고속 프레스라인 컨셉에 맞춰 원스탑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10) 트럼프 (Trumpf, 독일)
 
  독일 트럼프는 글로벌경기침체 위기에도 불구하고 6월 30일 마감된 결산자료에서 영업이 익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08~’09년 회기동안 매출은 16.6억유로로 전년동기대비 22% 감소했으며, 수주는 14억유로로 35% 감소했지만, 금속가공기계에서 52.2백만유로의 세전영 업이익이 발생했다.
  트럼프는 공장 등 설비투자에 80백만유로를 투자할 예정이며, 지난해 자산투자는 126백만 유로로 이중 50%가 독일투자이다. 트럼프의 연구개발비용은 지난해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해 매출의 9.3%인 155백만유로를 투자했다.
 
  11) 하딘지 (Hardinge, 미국)
 
  미국 하딘지의 ’09년 3/4분기 순손실은 14.7백만$로 전년동기대비 42% 감소하며 부진했다. 3/4분기 공작기계 수주는 46.7백만$로 전년동기대비 49% 감소했으며, 1~9월까지의 수주도 124.1백만$로 전년동기대비 58% 감소했다. 실적부진으로 3/4분기 동안 120명의 하딘지 직원이 미국과 유럽에서 감축되었으며, 4/4분기에도 90명이 추가 감원예정이다. 하딘지 대표 Mr. Richard Simons은“미국 Elmira 본사는 350명의 직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회사는 비용절감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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