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zine배너 잡지배너 정기구독배너
   
MFG블로그 광고문의
기사제보 미디어킷
개인정보
취급방침
문의사항
회원탈퇴 정기구독신청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3동 206호 ㈜MFG Inc.
Tel (02)3439-0011 Fax (02)3273-0989

Copyright (c) Since 1974~2016
MFG Inc.
All right reserved.

최근 공작기계 시장동향(2010년 02월호)
 
 
월간 기계기술기자 | 2010.02.01 | 2010년 2월호
 
| 전체보기 | 인쇄 | 스크랩
 
2009년 11월 공작기계 수주(1,778억원)는 전월대비 22.7% 감소했다. 전월 일부업종의 특수에 대한 상대적인 감소를 나타냈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4.5% 증가하며 2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증가했으며 내수수주는 전월대비 16.2% 감소(전년동월 대비 130%) 했다.
  수출수주도 전월대비 13.5% 감소(전년동월대비 -38%)했으며 품목별로는 NC절삭기계(전월대비 -22.8%), 범용 절삭기계(-12.9%),성형기계(-25.3%) 모두 전월대비 감소했다.
  11월 수출(150백만$)은 전월대비 124.3% 증가(전년동월대비 7.8%)하고, 수입(121백만$)은 35.6% 증가(전년동월대비 86.9%)하여, 6개 월만에 수출이 수입을 초과했다. 11월까지 수출은 1,073백만$로 전년대비 38.8%, 수입은 996백만$로 전년대비 19.3% 각각 감소했다.
Ⅰ. 국내시장 동향
1. 수 주
 
 최근 공작기계시장은 전월 일부 수요업종의 특수로 큰 폭의 증가를 보인 것에 대한 상대적인 감소를 나타냈으나, 자동차 산업의 내수효과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수출수요의 지속으로 전년동월대비로는 2개월연속 증가를 보이며 회복세를 이어갔다. ’09년 11월 공작기계 수주는 1,778억원으로 전월대비 22.7% 감소(전년동월대비 4.5%)했지만, 2개월연속 전년동월대비 증가하며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내수수주는 1,092억원으로 전월대비 27.5% 감소(전년동월대비 130.3%)했지만, 전년동월 대비로는 3개월연속 증가했으며 수출수주는 686억원으로 전월대비 13.5% 감소(전년동월대비 -38.0%)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13개월연속 감소했다.
.
한편, ’09년 1~11월 공작기계 누계 수주는 1조6,83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2% 감소하 며, 감소율은 다소 완화되었다.
  내수수주는 9,904억원으로 17.1% 감소했으며, 수출수주는 6,931 억원으로 49.2% 감소해 수출이 내수보다 부진했다. 10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국내기계 수주는 전년동월대비 0.3% 증가했으며, 전경련발표 600대 기업의 1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105.9로 나타나 9월 이후 4개월 연속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나 지수증가세는 다소 둔화되었다.
  품목별 수주에서는 NC절삭기계(1,418억원, 전월대비 -29.6%), 범용 절삭기계(100억원, -12.9%), 성형기계(260억원, -25.3%) 모두 전월 대비 감소했으며 NC절삭기계에서는 NC 선반(749억원, -9.9%)과 머시닝센터(673억원, 12.5%)가 모두 전월 대비 감소했다.
  NC선반 수출수주는 16.3% 증가했으며 범용절삭기계에서는 범용선반(18억원, 4.5%) 및범용밀링기(21억원, 33.7%)는 증가했다. 한편, 프레스(260억원, -25.3%)는 자동차 및 전기 전자 관련 내수수주는 지속되었으나, 해외수주의 감소로 전월대비 감소했다.
.
업종별 수주에서는 자동차업종이 326억원으로 전월대비 47.2% 감소했으나, 이는 전월 실적에 대한 상대적인 감소로 전년동월 대비로는 96.7% 증가하며 3개월연속 증가를 나타냈다. 전기·전자 (210억원, 11.5%)와 철강·비철금속(115억원, 3.5%) 업종이 증가했으나, 일반기계(141억원, -40.7%), 금속제품(121억원, -24.1%) 및 조선(27억원, -54.6%)은 전월대비 감소했다.
.
2. 생 산
 
 최근 공작기계 수주 증가로 ’09년 11월 공작기계 생산은 1,978억원으로 전월대비 40.9% 증가했으 며, 출하도 1,966억원으로 45.7%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절삭기계 생산이 1,715억원으로 43.8% 증가했으며, 성형기계는 263억원으로 24.9% 증가했다.
 
 3. 수 출
 
 ’09년 11월 공작기계 수출은 150백만$로 전월대비 124.3% 증가(전년동월대비 7.8%)했는데, 이는 금년 들어 최대실적으로 ’08.10월 이후 13개월만에 전년동월대비 증가를 나타냈다.
.
품목별 수출에서는 NC절삭기계(64.7백만$, 전월대비 111.9%), 범용절삭기계(46.0백만$, 133.1%), 성형기계(39.4백만$, 136.6) 모두 전월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NC절삭기계에서는 NC 선반(29.2백만$, 전월대비 109.1%)과 머시닝센터(15.7백만$, 66.8%) 모두 증가했으며 밀링기(12.8백만$/NC포함, 34.2%), 연삭기(32.7백만$/NC포함, 853.7%), 보링기(12.1백만$/NC포함, 562.6%) 모두 전월대비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
  지역별 수출에서는 아시아(124.6백만$, 전월대비 158.8%), 유럽(14.6백만$, 22.7%), 미국(5.3백 만$, 120.2%)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61.1백만$, 73.1%)이 7개월만에 60백만$을 상회한 가운데, 인도(36.6백만$, 3,081%), 일본(15.7백만$, 1,407%)도 일부 품목의 수요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유럽은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09.2월 이후 9개월연속 20백만$ 미만의 약세인 가운데 영국(1.8백 만$, 13.6%)과 이탈리아(0.7백만$, 124%)는 증가했다. 한편, 미국(5.3백만$, 120.2%)도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3개월연속 10백만$ 미만의 실적을 나타냈다.
 4. 수 입’09년 11월 공작기계 수입은 121백만$로 전월대비 35.6% 증가(전년동월대비 86.9%)했는데, 이는 4개월만에 1억$을 초과한 실적으로 전년동월대비로도 14개월만에 증가로 전환됐다.
.
품목별 수입에서는 NC절삭기계(53.5백만$, 전월대비 8.3%), 범용절삭기계(27.8백만$, 117.6%),성형기계(39.2백만$, 47.0%)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NC절삭기계에서는 NC선반(7.9백만$, 전월 대비 -33.9%)이 전월 대비 감소했으나, 머시닝센터(11.9백만$, 79.5%)는 증가했다. 연삭기(15.6백 만$/NC포함, -1.4%)는 감소했지만, 밀링기(6.0백만$/NC 포함, 63.9%) 및 보링기(1.0백만$/NC포 함, 88.0%)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성형기계에서는 프레스(7.2백만$, -18.2%)는 감소했으나, 단조기(13.6백만$, 1,277%) 및 전단기(8.4백만$, 784%)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지역별 수입에서는 아시아(56.7백만$, 전월대비 7.8%) 및유럽(61.0백만$, 85.5%)이 증가했지만, 미국(2.7백만$, -17.8%)은 전월대비 감소했다. 아시아지역 에서는 일본(43.3백만$,2.1%)이 4개월연속 40백만$ 이상을 나타냈으며, 중국(3.2백만$, -30.4%)및 대만(4.6백만$, 142%)도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유럽수입은 독일(30.9백만$, 21.3%) 및 스위스(23.1백만$, 231%) 수입이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 하며 아시아 수입을 초과했다.
Ⅱ. 해외시장동향
1. 세계경제 동향
 
  세계경제는 미국, 유로, 일본 등 주요국의 3/4분기 성장률이 플러스로 전환되며 서서히 침체국면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OECD는 2010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3.4%로 전망하여 6월(2.3%)에 비해 상향 조정(미국 2.5%, 유로 0.9%, 일본 1.8%)했다.
  주요 국가별 최근 동향을 살펴보면 미국 경제는 3/4분기 성장률이 3.5%에서 2.8%로 하향 수정되 었으나, 완만한 회복흐름은 지속되고 있다. 10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1%로 둔화되었고, 특히 자동차현금 보상 프로그램 종료로 자동차 및 부품생산이 전월대비 1.7% 감소했다.
  유로 경제는 프랑스, 독일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3/4분기 성장률이 0.4%(전기비, 속보치)로 5분 기만에 플러스로 전환되었다. 9월 산업생산은 경기 개선에 따른 주문 증가로 5개월 연속 증가했다.
  중국 경제는 투자, 소비의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출 감소폭도 점차 축소되는 모습이다.
  일본 경제는 세계경제 개선에 따른 수출과 생산증가로 3/4분기 성장률이 1.2%를 기록하며 2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하고 있따. 일본 내각부는 일본경제가 완만한 디플레이션에 진입했음을 선언하고 ’09년 추경 및 내년도 예산안을 통해 디플레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2. 국가별 동향
 
 1) 일본
 
  일본의 2009년 10월 절삭기계 수주는 469억엔으로 전월대비 8.9% 증가(전년동월대비 -42.5%) 하며 금년 들어 최대실적을 나타냈다. 2개월 연속 전월대비 증가이자, 400억엔 이상의 실적을 나타 냈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17개월 연속 감소가 지속됐다. 실적증가의 주요인은 해외수주의 증가이 나, 일부 특정지역의 수주에 집중되어 있어 본격적인 회복 여부는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내수수주는 157억엔으로 전월대비 19.5% 감소(전년동월대비 -56.8%)했는데, 이는 2개월연속 전월대비 감소로서 대부분의 수요산업이 감소했다. 수출수주는 312억엔으로 전월대비 32.5% 증가(전년동월대비 -66.2%)했는데, 이는 2개월연속 증가로서 아시아지역 수주가 강세를 보였다. 중국은 전기·정밀기계 관련 수주, 인도는 일차금속 관련 수주, 태국 및 말레이시아는 자동차 관련 수주가 발생했다. 유럽에서는 항공기 및 에너지 관련 수주, 미국에서는 항공, 자동차, 의료기기 관련 수주가 발생했다.
  한편, 일본의 2009년 1~10월 절삭기계 수주는 3,042억엔으로 전년동기대비 74.9% 감소했으며 내수수주는 1,267억엔으로 전년동기대비 75.9% 감소했다. 수출 수주는 1,775억엔으로 전년동기대비 74.1% 감소했다.
 
 2) 미국
 
  미국의 2009년 10월 공작기계 소비는 153백만$로 전월대비 2.8% 감소(전년동월대비 -49.0%)했다. 절삭기계 소비는 134백만$로 전월대비 2.1% 감소(전년동월대비 -50.8%)했으며, 성형기계 소비는 19백만$로 전월대비 7.5% 감소(전년동월대비 -31.4%)했다. 한편, 1~10월 공작기계 소비는 1,372백만$로 전년동기대비 65.9% 감소를 나타냈다.
.
3) 독일
 
  독일공작기계공업협회(VDW)는 Carl Martin Welcker 회장의 후임으로 Martin Kapp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으며, 신임회장의 임기는 2010년 1월부터 시작된다. 신임 Kapp 회장은 1951년생으로 패밀리 기업인 Kapp Group에 1984년부터 참여해 1988년부터 직접 경영에 나섰다. Kapp Group은 자동차, 항공기, 건설 등에 사용되는 정밀기어가공 및 윤곽가공에 사용되는 가공시스템을 생산하는 업체로 전세계 6개 지역에 85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독일 공작기계산업은 지난 수개월간 고전했으나, 최근 수주로 볼 때 이미 바닥에서 벗어나 수요가 증가 중”이라고 신임 독일공작기계공업협회(VDW) 회장 Mr. Martin Kapp이 언급했다. 독일 공작기계업체들은 에너지절감 공작기계(Energy efficient machine tool)와 같은 새로운 제품 및 솔루 션을 만족시키기 위한 준비가 잘 되어있다.
 
 4) 대만
 
  대만의 2009년 1월~8월까지 공작기계 수출은 1,130백만$로 전년동기대비 56.4% 감소했다. 절삭 기계는 853백만$로 전년동기대비 58.5% 감소했으며, 성형기계는 277백만$로 48.3% 감소했다. 품목별 수출에서는 머시닝센터가 297.5백만$로 전년동기대비 64.4% 감소한 가운데 선반(NC포함, 263.2백만$, -55.3%), 프레스(220.2백만$, -48.7%)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에서는 중국·홍콩이 419.4백만$로 전년동기대비 45.0% 감소한 가운데 미국(92.8백만$, -59.9%) 및 독일 (55.3백만$, -62.6%) 수출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
3. 업체별 동향
 
 1) 후지코시 (Fujikoshi, 일본) 일본 후지코시는 전담 엔지니어의 방문을 통한 공작기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개시했다. 동사의 전담 엔지니어가 고객을 방문하고, 기계의 작동상태를 확인해 간단한 보수나 조정 등을 실시했으며 전국의 지사 등에 전임자 8명이 배치되며, 신규시장이 침체중인 상황에서 무상점검과 함께 유상서비스도 실시한다.
  한편, 이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신규제품 판매까지 연결할 의도로 신규계약의 문의 건수를 현재의 4배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후지코시가 실시하는 무상점검 서비스는 자사의 공작 기계가 대상으로 엔지니어가 사용현장에서 볼트의 풀림, 냉각액의 비산, 기계 동작음 등을 확인한다.
  기계점검에는 1대당 3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결과에 따라 유상 정밀점검이나 수리 등을 제안 하고, 점검시에 가공 트러블 대책이나 생산성 개선책 등을 지원한다.
.
2) 제이텍 (Jtekt, 일본)
  일본 제이텍은 동사의 첫 번째 동시 5축제어 수직형 머시닝센터(UX570-5 Axis)를 발매해 유럽시장을 개척한다. 가격은 사양별로 다르지만, 약 3,500 만엔 정도로 타사의 종래 기계와 동등하거나 약간 밑도는 수준으로 설정될 예정이다. 동시 5축가공이 보급되어 있는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판매하며, 유럽에서 연 10대정도 판매가 전망된다. NC장치는 유럽에서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독일 하이덴하인을 처음 채용했으나, 화낙제 사양도 준비해 현지 요구에 폭넓게 대응한다. 실가공범위는 직경 550㎜, 테이블 회전축 C축은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구동으로 위치결정 정밀도가 높고, 10~20㎛ 정도의 가공이 가능하다.
  일본에서는 아직 동시 5축제어 가공의 보급은 낮은 편이나, 유럽에서는 밸브부품 가공 등 복잡형상의 가공시에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이에 대한 수요가 기대된다.
 
 3) 미쓰비시 (Mitsubishi, 일본)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은 2010년 2월 나고야 유도추진시스템 제작소(아이치현 코마키시 소재)에 항공기 엔진부품 가공라인을 납품한다. 설비투자액은 수억엔 정도로 나고야 유도추진시 스템 제작소는 현재 제2공장에서 방산부품과 민간기 제트엔진 부품을 가공하고 제5공장에서는 민간기부품 전용의 가공을 실시한다.
  제2공장은 방산부품과 민간기부품 가공의 생산계획과 공정이 달라 생산효율성이 저하되는 것이 주요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민간기부품 전용의 제5공장에 신규 가공라인을 설치해 제2 공장에서 가공하던 제트엔진 블레이드와 디스크 가공 공정을 이관하고, 제2공장은 방산전 용으로 특화한다.
 
 4) 쓰가미, 시티즌 (Tsugami, Citizen, 일본)
  일본 자동선반 대기업 2사인 쓰가미와 시티즌은 중국에서의 생산능력을 크게 확대할 예정이다. 쓰가미는 ’08년도 월 70대 생산을 금년내 월 300대로 높이고, 시티즌도 태국중심이었던 해외생산을 중국으로 이전해 ’09년 월 30대, ’10년 월 50대 수준으로 확대한다.
  중국시장은 자동차, 반도체, 하드디스크 구동장치 관련 수요증가가 현저하고, 저가 및 양산형 공작기계 수주가 급속히 회복중으로 일본, 미국, 유럽 시장이 바닥인 상황에서 중국 이전을 통한 수익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쓰가미는 자동선반 저가 모델인 신제품 S시리즈 등을 추가해 중국 매출을 ’10년도에 현재의 두 배인 80억엔 규모로 계획중이다. 중국의 생산거점인 진상정 밀궤상(절강성소재)에도 약 4억엔을 투자해 토지 건물의 정비와 일본에서의 설비이전에 충당 한다.
 
 5) 야마자키마작 (Yamazaki Mazak, 일본)
  야마자키마작은 ’09. 10월~’10. 3월에 소규모 자체전시회를 전년 대비 3배인 60회로 확대해 지역 밀착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공작기계를 상설 전시하는 영업거점인 테크놀로지센터를 통해 경기불황으로 출장비조차 삭감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고객 근처에서 시현을 통해 제안의 기회를 확대한다.
  마작은 전세계 30개의 테크놀로지센터에서, 수직형선반 메카턴 등 금년 4월 이후 발매한 신제품을 지역별 수요동향에 맞춰 2~3종류의 기종을 전시하는 자체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
6) 심양공작기계 (Shenyang, 중국)
  중국 심양공작기계는 자사의 지분 30% 매각작업을 12월 23일 까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심양공작기계는 2007년 초부터 Sany 중공업 등을 대상으로 지분 매각작업을 시작했 으나, 중국정부는 미국의 헤지펀드 회사인 JANA에 지분을 매각키로 결정했다. 동사는 제조, 기계 및 전자장비 판매, 무역 관련 3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력제품은 선반, 드릴링기, 보링기 등이다.
 
 7) 하이윈 (Hiwin, 대만)
  대만 하이윈은 일본시장에서 판매확대 속도를 높여 3년 후 시장점유율 8%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만 하이윈(탁영재 회장)은 일본에서의 영업활동을 강화할 예정으로 영업, 기술 지원 담당 자를 수십명 증원시키고 물류센터의 집약을 통해 제품 납기를 단축한다. 일본시장에서의 대응 력을 높여 현재 1% 정도인 시장점유율을 2012년에는 5~8%까지 끌어올릴 예정으로 향후 본격 적인 생산 거점정비와 시장확대를 위한 M&A를 적극 검토한다.
  하이윈은 볼스크류와 리니어 가이드웨이를 취급하는 회사로 대만에 본사를, 독일, 미국, 스위스 등에 거점법인을 소재하고 있다. 대만에서의 시장점유율은 70% 정도이며, 일본에는 ’99 년에 진출해 고베시 츄우오쿠에 하이윈 일본을 설립해 현재 직원수는 40명 정도이다.
 
 8) 하딘지 (Hardinge, 미국)
  미국 하딘지는 Gosiger, Hartwig, Morris Group 등 3개의 주요 판매업체와 전략적 업무제 휴를 체결했다.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한 세 업체는 미국내에서 하딘지의 독점적 판매 및 지원을 담당한다. 향후 몇 개월안에 금번에 변경된 업체들로 현재의 판매 및 지원 업체들을 대신할 예정이다. 금번에 새로 계약하는 판매 및 지원 업체들은 설립된지 최소 50년 이상인 업체들로 뛰어난 인적자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9) 허코 (Hurco, 미국)
  미국 허코는 ’09.10.31일 마감기준 분기별 수익이 1.1백만$ 손실을 나타내며 글로벌 경기침 체로 인한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글로벌경기침체와 신용경색이 지속중인 상황에서 허코공작기계의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금년도 지역별 허코 공작기계 판매는 유럽과 아시아시장에서 65%, 북미시장에서 51% 감소하는 등 전지역에서 큰 폭으로 감소되고 있다.
  허코의 CEO, Michael Doar는 글로벌경제 축소에소 불구하고 건전한 현금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부채비중도 낮은 상태로서 기술혁신을 통한 제품개발도 일정에 맞게 추진중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허코의 자기자본은 91백만$로 전년에 비해 59% 감소했다.
 
  10) 호미 (Romi, 브라질)
  브라질 호미는 미국 일리노이즈주의 공작기계 판매 업체로 Machine Tool Diagnostics와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Machine Tool Diagnostics는 호미 공작기계의 판매, AS, 교육, 수리, 부품공급, 기술지원 등을 담당한다. 호미는 세계적인 공작기계 업체중의 하나로서 현재까지 전세계에 150,000대의 공작기계를 판매한 바 있으며, 공장 및 본사는 브라질 산타바바라에 소재 중이다.

 
TAG :  공작기계  공작기계공업협회  시장동향
 
 
QUESTION (0)         목록보기 | 맨위로
 
Question 본 기사 내용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적어주시면 확인 후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마이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답변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