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zine배너 잡지배너 정기구독배너
   
MFG블로그 광고문의
기사제보 미디어킷
개인정보
취급방침
문의사항
회원탈퇴 정기구독신청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3동 206호 ㈜MFG Inc.
Tel (02)3439-0011 Fax (02)3273-0989

Copyright (c) Since 1974~2016
MFG Inc.
All right reserved.

2010년 하반기 기계산업 시장 전망
 
 
월간 기계기술기자 | 2010.08.01 | 2010년 8월호
 
| 전체보기 | 인쇄 | 스크랩
 
세계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하반기 주요산업은 수출이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내수도 민간소비와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호조를 보이면서 국내 경기는 빠른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또한 일반기계 내수는 증가하나, 자동차와 조선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후설비 교체와 신규 설비 투자 확대로 하반기 15.7%, 연간 20.5%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반면, 자동차는 전년 동기 기저효과로 하반기 5.9% 감소하나, 연간으로는 5.3% 증가가 예상된다. 소재산업군은 건설경기 회복, 전방 산업 호조, 소비심리 회복 등으로 3~5%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공작기계의 경우 상반기대비로는 내수가 0.4%, 수출은 35.7% 증가하여 하반기에는 내수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는 반면, 수출은 상반기 대비 비교적 큰 폭의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1. 상반기 기계산업 동향
공작기계는 아시아, 선진국에 따른 지역별 무역이 양극화되었다
1) 상반기 일반기계 수출입 실적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10년 상반기 일반기계는 수출 170억불, 전년 동기대비 39.2%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전(全)산업의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품목별로는 건설· 농기계 및 광학기계가 높은 상승세를 보이며 기계산업 수출성장을 주도하고 있고, 섬유·화학 및 공조냉동 기계의 경우 수출규모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까지 회복했다. 지역별로는 꾸준한 경제성장을 기록하며 고정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對중국 및 아세안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수입은 국내 경기회복세에 따른 투자확대 수요 등이 확대되면서 전년동기대비 25.1% 증가한 137억불을 기록 했으며 품목별로는 원동기·펌프, 광학기계 등을 중심으로 수입이 증가했다.
  일반기계 무역수지는 상반기 중 34억불을 기록하며, 전산업 무역수지의 18.9%를 차지했다. 이는 전산업 대비 일반기계 수출비중(7.7%)을 상회하는 수치이며, 전년동 기대비 전산업 무역수지가 15억불 감소한 반면, 일반기 계는 21억불 증가하여 무역수지 개선에 큰 영향을 미쳤다. 건설, 공조냉동, 섬유화학 기계 등 완제품 시장을 중심으로 무역수지 흑자를 형성하고 있는 반면 기계요소, 밸브 등 요소품목·부품단위는 적자가 발생했다.
 
 2) 주요 품목별 수출입 동향
 건설기계는 국내외 건설경기 호조로 수출 및 수입이 동반 증가했다. 건설기계 수출은 중국, 브라질 건설기계 수요 급증으로 굴삭기 등 수출이 확대됐으며 수입은 4대강 사업에 따른 국내 수요증가에 따른 완성품(로울러 등)및 국내제작 완성품에 포함되는 글로벌 소싱 부품 수입이 증가했다.
  냉동공조는 수출 호조로 경제위기 이전인 ’08년 수준으로 회복했다. 수출은 중동, 중남미 등 이머징 마켓이 수출을 주도했으며 국내 수요는 큰 변동이 없어 수입은 전년도 수준을 유지했다.
  금형은 우수한 기술력으로 일반기계 품목 중 유일하게 대일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으며 수출은 경쟁국 경기부진 및 마케팅 강화로 중남미·러시아·동유럽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대일 수출은 소폭 감소 했으나 여전히 무역흑자를 달성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했다. 수입은 가격경쟁력을 갖춘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크게 증가했다.
  공작기계는 아시아, 선진국에 따른 지역별 무역이 양극화되었다. 수출은 對아시아 지역 수출은 대폭 상승한 반면, 美·日·EU 등 對선진국 수출은 감소세를 유지했다. 수입은 내수회복에 의한 수요증가로 일본, 미국으로 부터 수입이 증가했다.
 
 3) 평가 및 시사점
 지속적 경제성장 및 투자확대로 對중국 및 아세안 수출의 집중도가 39.6%로 상승했다. 對선진국 기계요소의 수입의존도 심화되어 개도국 등을 중심으로 완제품 수출을 확대하고 있으나, 기계요소, 밸브, 베어링 등 요소품 목에 대한 美·EU 의존도가 높아 무역수지 적자가 확대 됐다. 특히, 對日 무역수지는 금형을 제외한 전품목에서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경제위기 이전보다 더욱 심화 되는 추세에 있다.
  하반기 기계산업은 중국 등 신흥시장의 투자확대 및선진국 경기회복에 힘입어 수출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되며, 연간 수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335억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흥시장(BRICs, ASEAN, Post EU12)을 중심으로 수출이 급증하고 있으나, 이는 시장의 확대에 따른 효과가 크게 작용한 결과 신흥시장에서 수출 경쟁력은 오히려 중국에 밀려 약화되는 추세이며, 특히 아세안 시장에서 더욱 심화되고 있다. 신흥경제권 위상 확대에 따른 글로벌 시장의 세분화로 다양한 기계제품 수요가 창출될 전망인바, 시장 맞춤형 수출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2. 하반기 기계산업 전망
[표 1] 2010년 공작기계 시장 상반기실적 및 하반기 전망
1) 하반기 국내외 경제전망 및 산업전망
 최근 국내 경제는 세계 경제 회복세에 힘입어 수출이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내수도 민간소비와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호조를 보이면서 국내 경기는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경제 역시 전반적으로 회복기조이나, 유럽 재정위기 우려 등 불확실성에 기인하여 하반기에는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면서 불안정한 회복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유가는 올 들어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다가 유럽발 재정위기 가능성 등에 기인하여 5월 중순 이후 급락했다. 경기 회복과 더불어 실수요가 늘어나면서 유가의 상승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나, 경기 전망의 불확실성 등을 감안할 때 추가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환율은 최근 유럽 재정위기 및 지정학적 요인 등의 영향으로 불안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하반기에는 연초의 하락기조를 되찾아 완만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설비투자는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 정책과 국내 경기 회복, 수출 신장 등에 힘입어 뚜렷한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기저효과의 소멸, 대외 불확 실성 등으로 설비투자 증가세가 다소 둔화될 전망이나, 전반적인 경기회복 기조에 힘입어 연간 두 자릿수 증가 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2) 품목별 전망
 ■ 일반기계
 일반기계의 경우 내수는 노후설비교체 압력증대에 따른 대응 및 신규 설비투자 확대에 힘입어 하반기 15.7% 증가할 전망이다.
  수출은 세계경기 회복세가 유지되고 중국의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며 미국 등 주요국의 한국산 기계류 수요확대와 중동지역 중심의 플랜트 기자재 수출 호조 등으로 하반기 15.5% 확대될 전망이다. 생산도 국내외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 및 내수 증가에 힘입어 15.5%의 증가세가 예상된다. 수입은 반도체제조장비, 신재생에너지 설비 등 국내 경쟁력이 취약한 장비산업을 중심으로 14.5% 증가할 전망이다.
 ■ 소재산업군
 소재산업군은 기저효과, 수입가격 상승, 국내 수요 확대 등에 따라 하반기 29%, 연간 36%로 여타 산업군 보다 매우 높은 증가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철강은 각국 재고조정 완료에 따른 수요 회복과 철강 가격 상승, 기저효과 등으로 하반기 27.4%, 연간 21.4% 증가하나, 2008년 규모에는 못미칠 전망이다.
  석유화학은 세계 최대 수입시장인 중국의 수요가 건실한 성장세를 지속함에 따라 하반기 27.0%, 연간 34.2% 증가할 전망이다.
  섬유는 세계 섬유 재고 소진 및 아세안 국가의 의류수출 증가와 중국 내수 확대로 소재 수요가 늘어나면서 하반기 11.8%, 연간 15.3%가 증가할 전망이다.
 ■ 자동차
 자동차의 경우 내수는 2009년 하반기 자동차 내수진 작책으로 인한 증가에 대한 기저효과로 2010년 하반기 6% 감소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은 유럽시장의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미국, 신흥시장 등에서 국내 완성차의 품질 및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면서 증가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자동차부품은 국내 완성차 해외현지생산 증가 및 구미부품업체 경쟁력약화로 인한 납품기회 확대 등으로 높은 증가가 예상된다. 생산은 2000년 경영위기를 겪었던 일부 완성차업체들이 경영정상화가 이루어지겠으나 하반기에도 내수 감소에 따른 소폭의 증가가 예상된다.
  수입은 해외 완성차업체의 국내시장 공략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활동과 국산차 가격상승으로 가격격차 완화가 더해져 증가가 예상된다. 재고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향후 늘어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증가가 예상된다.
 3) 하반기 기회요인과 위기 요인
 친환경 제품 및 융합제품 수요 확대로 신시장 창출 기회가 기대되며 가전하향 등 중국의 내수 지향형 정책 시행으로 가전, 디스플레이 등에서 중국 내수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3DTV, 3D디스플레이, 스마트폰, 고성능 메모리 카드 등 첨단제품 시장 형성기로 우리 기업의 경쟁력 확보로 시장선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위기요인은 글로벌 경제의 저성장·저소비로의 전환으로 수출시장 위축으로 인한 수출둔화가 예상된다. 원자재가격 상승, 고유가, 원화 절상 기조 지속으로 채산성 악화가 예상되며 자동차, 가전, 휴대폰 등에서 해외생산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로부터의 수출 대체로 수출 둔화가 예상되며 해외 아웃소싱 확대는 국내 부품·소재업체의 수요 시장 위축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이와더불어 일본 기업의 미들마켓 진출 강화로 중저가 시장에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3. 하반기 공작기계시장 전망
[표 2] 2010년 하반기 공작기계 수요업종 전망
1) 하반기 수출, 상반기대비 비교적 큰 폭의 회복 기대 2010년 공작기계 생산은 전년대비 47.4% 증가한 5조 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연초 2010년 전망치가 상향되어 전년대비 29.4% 에서 47.4% 증가했다. 상반기 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49.4% 증가한 2조 4,400억원으로 추정된다.
  하반기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45.7% 증가한 2조 5,600 억원으로 전망된다.
  2010년 공작기계 실적은 전년대비 47.4% 증가한 5조 원으로 최대실적을 나타낸 2008년 실적(4조 8,31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이 중 내수는 57.6% 증가, 수출은 36.4% 증가하여 내수가 뚜렷이 회복되며 수출실적을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상반기는 자동차, 전자 등 주요 수요업종의 설비투자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49.4% 증가를 나타냈으며, 이중 내수는 113.0%, 수출은 3.9% 증가하여 내수가 전체실적을 견인했다.
  하반기는 상반기 수주물량 확보로 전년동기대비 45.7% 증가할 전망으로, 이중 내수는 25.1%, 수출은 77.3%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대비로는 내수가 0.4%, 수출은 35.7% 증가하여 하반기에는 내수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는 반면, 수출은 상반기대비 비교적 큰 폭의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2) 하반기 공작기계 수요업종 전망 및업계 중점경영전략
[표 3] 2010년 하반기 공작기계 중점경영전략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일반기계등 대부분 공작기계 수요업종이 하반기에도 현재수준 이상의 성장이 예상된다. 자동차 산업의 하반기 전망은 완만한 상승이 42.3%로 가장 높았으나, 완만한 하락이라는 의견도 23.1%를 차지한다. 반도체는 완만한 상승이 50.0%, 가전/디스플레이/정보통신은 현수준 유지가 53.8%, 일반 기계는 완만한 상승이 42.3%로 수요 업종 전망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10년 하반기 공작기계 업계의 중점경영전략은 품질 향상(23.5%), 생산능력조정(17.3%), 고객만족강화 (12.3%), 수출강화(11.1%), 연구개발강화(9.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TAG :  2010  기계산업  산업전망  하반기
 
 
QUESTION (0)         목록보기 | 맨위로
 
Question 본 기사 내용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적어주시면 확인 후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마이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답변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