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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기계산업 3/4분기 결산 및4/4분기 전망
 
3분기 성장세 지속, 4분기 다소 둔화 전망
 
월간 기계기술기자 | 2008.11.01 | 2008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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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분기 기계산업은 원자재 수급난과 고유가 지속에 더해 환율의 급상승으로 제조비용 상승압박이 지속되고 수요산업의 설비투자 부진, 자동차 부문의 파업 등으로 국내시장의 불안요인이 가중 되었다. 수출의 경우 중국/OPEC 등 신흥시장으로 수출호조와 원화약세로 인한 수출확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를 기록하는 등 수출이 기계산업의 성장을 견인하였다. 2008년 3분기 생산은 전년동기 대비 10.4% 증가한 77조원, 수출은 22.3% 증가한 339억불로 추정된다. 4분기에는 자동차 부문의 파업종료, 해외 부문으로부터 수주증가, 상반기 이후 국내 주요산업의 설비 투자 증가세 지속 등으로 증가요인이 있으나, 내수시장 회복 불투명, 원자재 수급불안 지속 및 매출원가비중 상승 압박, 환율의 불안정성 지속 등의 불안요인이 상존하고 있다. 때문에 성장추세는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나 증가폭은 3분기에 비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 2008년 3/4분기 기계산업 동향
1) 2008년 3/4분기 생산
 2008년 3/4분기 생산은 원자재 수급난과 고유가 지속에 더해 환율의 급상승으로 제조 비용 상승압박이 지속되고 수요산업의 설비투자 부진, 자동차 부문의 파업 등으로 국내시 장의 불안요인이 가중 되었다. 그러나 중국/OPEC 등 신흥시장으로 수출호조와 원화약세로 인한 수출확대효과, 전년대비 짧아진 추석연휴 기저효과로 10% 초반의 증가세를 기록 했다.
  금형/중전기기는 수출호조가 생산을 견인하여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 확대되었고, 건설광산기계/공구는 성장이 지속되어 전년동기 수준의 성장률을 유지하였다. 특히 건설광 산기계의 경우 30%를 상회하는 성장세를 기록하였다. 공작기계/베어링/섬유기계는 성장 세는 유지되었으나 전년동기 수준보다 다소 둔화되었다. 냉동공조기계/자동차/가스연소 기기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대비 상당폭 둔화됐다.
 2) 2008년 3/4분기 수출
 2008년 3/4분기 수출은 철강 등 높은 수준의 원자재가격 지속에 기인한 수출채산성 확보의 어려움 지속과, 미국경기 둔화에 동반된 미국수요의 약세, 후발국 및 선진국과의 글로벌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수출기업의 적극적인 해외 전시회 참가 등 시장다변화 노력 및 수출 집중화, 수출액 확대를 통한 수익보전, 품질향상에 따른 국산기계 인지도 확산 및 경쟁력 확보, 환율상승에 따른 가격경쟁력 향상으로 전년도 증가율을 상회( ’07. 19.7% → ’08.3/4분기 22.3%)하는 수출 증가세를 유지했다.
  건설광산기계/공구/금형/베어링/중전기기는 산유국의 인프라투자수요 확대지속 등 수출수요 증가, 수출주력기업의 수출집중화 및 고부가가치 품목으로의 수출품목 전환 가속 화, 환율상승에 기인한 가격경쟁력 상승효과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 확대 됐다. 특히 건설광산기계의 경우 전년도 고성장(28.8%)을 초과하는 30% 중반대의 높은 성장을 기록하였고, 공구/베어링/중전기기는 전년에 이어 10% 중반대의 성장을 유지하 였다. 금형의 경우 전년동기 마이너스 성장에서 10% 초반의 성장으로 반전되었다.
  공작기계/냉동공조/섬유기계/자동차/가스연소기기의 경우는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 둔화되었고, 특히 공작기계( ’07.3/4분기 40.4% →’08.3/4분기 0.6%)는 대폭 둔화됐다.
  냉동공조기계( ’07.3/4분기 4.0%→’08.3/4분기 -18.6%)/자동차( ’07.3/4분기 10.4%→’08.3/4분기 -2.8%)의 경우 마이너스 성장, 섬유기계/가스연소기기 경우 소폭 둔화는 되었으나 성장세를 유지했다.
2. 2008년 4/4분기 기계산업 전망
2008년 4/4분기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8.2% 증가한 88조원, 수출은 6.4% 증가한 352 억불로 전망된다.
  생산은 자동차 부문의 파업종료, 해외 부문으로 부터의 수주증가, 상반기 이후 국내 주요산업의 설비투자 증가세 지속 등으로 증가요인이 있으나, 국내 내수시장 회복 불투명, 원자재 수급불안 지속 및 매출원가비중 상승 압박, 환율의 불안정성 지속 등의 불안요인이 상존하고 있다. 따라서 성장추세는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나 증가폭은 3/4분기에 다소 둔화된 8.2% 증가한 88조원으로 전망된다.
  수출은 기계업체의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노력이 확대되고, 중국의 지속적인 고정자산 투자수요, OPEC/GCC/CIS 등 자원수출국의 인프라 투자수요 등 3/4분기 까지 수출호조 요인이 지속된다. 그러나 미국의 경기후퇴 심화와 EU의 성장세 둔화, 중국 올림픽 특수 이후 성장세 조절 예상, 환율 급변동으로 인한 주요 수출업체의 순이익 악화 등 수출을 둘러싼 대외여건이 하방요인으로 작용하고 전년도 4/4분기 25.7%에 이르렀던 높은 수출증 가세에 대한 기저효과로 2008. 4/4분기 수출은 증가세가 대폭 축소된 전년동기대비 6.4% 증가한 352억불이 전망된다.
3. 주요업종별 동향
1) 공작기계
 가. 2008년 3/4분기 동향 생산은 수출이 호조인 반면에 내수부문 침체의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0.8% 증가했으며 수출의 경우 중국 /유럽 등 주요시장과 인도등 신흥시장 수요가 꾸준하다. 내수의 경우 조선/풍력등 일부 수요산업은 긍정적 이었고 일부 기업에서 전용 기·프레스 품목의 프로젝 트성 수주가 발생하였다. 그러나 자동차 등의 수요산업 에서는 부진하였고, 특히 8~9월에 들어서는 공작기계 영업현장에서 계약취소도 발생하는 등 업계의 체감경기는 급격히 냉각됐다.
  수출은 미국 수요가 감소한 반면 아시아/유럽 시장 수요는 유지되어 전년동기대비 0.6% 증가했으며 ’08. 1~7월의 경우 총수출의 약 80%를 차지하는 아시아(17.0%)/유럽(24.5%)은 20%대 전후의 증가를 보였으나 미국(-3.2%)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주 수출품목인 NC선반(10.2%), 머시닝센터(12.6%)는 두 자릿수 증가세를 유지했으며 수입은 내수경기 위축에도 증가세는 유지되어 전년동기대비 7.4% 증가했다. ’08. 1~7월의 경우 총수입의 절반을 차지하는 일본산 설비의 수입이 증가(6.5%)로 전환되었고 독일/스위 스/이탈리아 등 유럽산 기계 수입도 증가(9.0%)했다.
  상반기 부진했던 머시닝센터(14.0%)가 최근 들어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했고, 특히 NC 선반(100.5%)은 조선업종 수요를 바탕으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나. 2008년 4/4분기 전망
 생산은 소비, 투자 등 경제관련지표의 전반적인 부진과 업계의 체감경기 악화, 자동차/일 반기계/전기/전자 등 수요산업의 부진 등 부정적인 요인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으나, 국제 유가 및 원자재가 하락, 수출수주 호조세 지속, 법인세 감면 등 정부의 투자활성화정책 실시 등이 기대되어 전년동기대비 0.3% 증가가 예상된다.
  수출은 유럽/일본이 2분기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등 세계경기 하강 본격화, 미국발 금융위기 발생, 중국으로 수출 성장세가 다소 둔화 등 부정적인 요인이 있다. 그러나 세계경제 침체 및 부진에도 불구하고 공작기계 시장은 현재까지 대부분 양호하다. 해외 공작 기계 전시[美 IMTS(9월), 日 JIMTOF(10월) 등 세계 3대 공작기계 전시회] 효과기대, 수출 전략산업으로서의 역량 확대 속에 수출촉진노력이 기대되어 전년동기대비 7.6% 증가가 전망된다.
  수입은 국내 내수경기 침체 지속, 환율상승에 따른 수입 가격경쟁력 약화, 수입물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의 환경에서, 일본/독일/스위스 제품 등 고급기종에 대한 선호 도가 여전하고, 조선/풍력발전 등 일부산업에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가 예상된다.
 2) 공 구
 가. 2008년 3/4분기 동향
 생산은 전반적인 내수 및 세계 경기 둔화 속에서도 소모성 품목 으로서 지속적인 수요와 선도기업의 생산 집중화에 따른 생산의 증가세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11.0%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난삭재 가공용 절삭 공구, 산업용 다이아몬드공구의 가공 수요증가와 수출 증가세에 따라 드릴, 엔드밀, 인서트, 홀더 류, 다이아몬드 휠 등의 생산이 증가했다.
  공구제조용 수입원자재의 가격이 2/4분기 ~ 3/4분기에 하락폭이 커짐에 따라 향후 채산성은 약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출은 미국/유럽/일본 등 세계경기의 침체와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인하 압력, 선진국및 개도국과의 경쟁심화 등 대외여건은 어려우나, 수출주력기업의 마케팅영역확대 및 수출 집중화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14.5% 증가했다.
  9월 베트남 기계공구전시회 참가, 시카고 공작기계박람회 참가 등으로 상담 및 계약실적 반영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중국/일본/독일/러시아/멕시코/이스라엘/브라질 등에서 수출이 크게 증가하였으나 미국/말레이시아/태국/홍콩 등에서는 수출 감소세가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신소재 및 난삭재 가공용 절삭공구, 산업용 다이아몬드공구의 수출이 호조세를 보였으며 수입원자재의 가격하락과 환율상승에 따라 수출 주력기업은 채산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수입은 내수경기의 침체에도 소모성으로 꾸준한 수요에 기인하여 전년동기대비 14.3% 증가했으며 중국진출 한국기업의 반제품 국내 반입 증가와 수입산 제품의 적극적인 국내 마케팅, 유통업체인 공구상의 무차별적인 수입으로 수입 증가세가 지속됐다.
  고정밀·다기능 제품은 일본/독일/스위스/스웨덴, 범용의 중저가 제품은 중국/대만산의 수입 증가가 나타났다.
 나. 2008년 4/4분기 전망
 생산은 수입원자재의 가격 불안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 및 국내경기의 불확실성과 혼란으로 소비 위축과 재고 감소, 전후방산업에서 생산과 판매부진 등 부정적인 요인이 있으나, 소모성 품목으로서 수요의 안정성과 난삭재 및 신소재의 가공수요가 증가하고, 고속가공용 절삭공구 및 산업용 다이아몬드공구의 수요증가, 국산 공구 선호도 증가와 수출증가세가 예상되어 전년동기대비 10.6% 증가가 예상된다.
  수출은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경쟁 심화, 미국의 반덤핑 무혐의 판정 번복에 따른 관세 부담증가(수입규제), 원자재 가격인상 및 불안정한 환율에 따른 수출 채산성 악화 등이 걸림 돌이 되고 있다. 그러나 환율상승에 따른 수출 채산성 개선, 선도국의 수입의존 심화와 아웃소싱 확대, 가격대비 품질경쟁력 확보, 주요 수출주력기업의 주요시장(일본/중국/이태리) 마케팅 집중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16.5% 증가가 전망된다.
  수입은 국내경기 침체와 고유가에 따른 소비 위축, 국내업체의 수입대체품 개발 속에서, 국내 기업의 원가절감을 위한 해외 생산 반입량 증가, 중국/대만산 등 저가 DIY공구 수입 증가, 해외 수입업체의 국내 마케팅 강화와 공구상의 무차별적 수입 심화가 예상되어 전년 동기대비 10.9% 증가가 예상된다.
 3) 금 형
 가. 2008년 3/4분기 동향
 생산은 내수경기 부진에 따른 수주물량 감소 및 금형업체간 과당 수주경쟁에 따른 금형 가격 하락심화 등 채산성 악화 지속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생산을 주도하여 전년동기대비4.5% 증가 했다. 플라스틱 및프레스 금형 생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전자 및 자동차, 휴대폰 부품용 금형 생산이 크게 증가했다. 자동차 신차종 개발에 따른 물량이 확대됐으며 플라스틱, 다이캐스팅, 기타 금형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프레스 금형은 전년대비 수출 감소로 둔화 추세에 있다.
  수출은 프레스금형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감소가 예상되나, 플라스틱금형, 다이캐스팅금 형, 기타금형 등 전 품목들에서 수출이 증가하여 전년동기대비 12.4% 증가했다.
  품질 및 납기 경쟁력 확보와 전자 및 자동차 산업의 성장에 따른 금형 수요의 꾸준한 증가를 보였으며 중국/인도 등 수출비중이 증가한 반면, 일본으로의 수출 증가세는 둔화됐다.
  수입은 내수 부진 속에서 국내 생산이 어려운 고정밀금형의 수입확대, 저가 금형의 국내 시장 잠식 확대로 전년동기대비 13.3% 증가했다.
  상반기 감소세에서 8월 이후 증가세로 전환, 전품목 수입이 증가했으며 일본/미국/독일의 수출 이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중국/대만/인도네시아 등에서 수출 비중이 증가했다.
 나. 2008년 4/4분기 전망
 생산은 내수경기 불확실성, 업체간 과당 수주경쟁, 납품가격 인하 지속, 채산성 악화 심화 등 부정적인 요인 속에, 전자 부품용 금형 수주 및 출하 증가, 국내외 자동차업체들의 신차종 개발에 따른 금형 수주 확대, 국산 휴대폰의 해외시장 판매 확대, 꾸준한 수출 실시가 예상되어 전년동기대비 2.7% 증가가 전망된다.
  수출은 해외업체와 국내업체간 수주처 확보경쟁 심화 및 주요 수출국의 경기침체 등 어려움이 상존하고 있으나, 자동차용 프레스금형 수출 집중, 유럽금형전시회(12월) 출품, 해외시장개척단 파견(11월 일본, 12월 프랑스), 해외시장에서 꾸준한 인지도 상승, 환율안정 등이 예상되어 전년동기대비 0.2% 증가가 예상된다.
  수입은 내수경기 불안정에 따른 신제품 개발 부진, 환율상승에 따른 수입금형의 가격경 쟁력 약화가 예상되나, 저가금형 수입 확대, 자동차 및 전자 제품용 정밀금형 수입 확대가 예상되어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할 전망이다.
 4) 베 어 링
 가. 2008년 3/4분기 동향 생산은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생산성 및 수익성 크게 악화되고, 소재 수급 불균형, 미국및 해외수출시장의 수요 감소, 국내경기 침체 지속, 현대차 등 완성차 업체의 부분 파업 지속 등 국내 노동시장 불안정으로 생산 차질 심화 등 부정적인 요인 속에서도 기아차 등 완성차업체의 신차모델 출시로 인한 신차 효과로 전년동기대비 0.6% 증가했다.
  수출은 철강 등 원자재가격의 폭등, 원유가격의 급격한 인상에 따른 자동차 수요는 감소, 미국/유럽 등 전세계 소비위축에 따른 세계경기 침체 지속, 수출거래선의 전반적인 경기침 체와 기존 거래선에서 수출감소 등 하강요인이 있었다. 그러나 수출거래선 다변화 추진 및신규업체 개발, 수출제품의 확대를 통한 적극적인 대처, 베어링 기술 개발 및 가격대비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 해외전시회 참가 및 시장개척단 파견 등으로 공격적인 해외마 케팅 전개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16.0% 증가했다. 환율변동에 따른 환차손익 발생 리스크가큰 것으로 나타났다.
 나. 2008년 4/4분기 전망
 생산은 완성차업체(현대차, GM대우차 등)의 신차 모델 출시 및 수출지속세로 인한 생산량 증가 등 긍정적인 요인이 있으나, 미국 서브프라임 유동성 위기 지속 및 미국 초대형 투자은행(리먼브라더스, 메릴린치, AIG등)들의 부실화 가속으로 인한 유럽으로 유동성 위기 확산, 국내 수요 감소 및 미국 및 유럽 수요 감소, 자동차 수요 감소로 인한 수출부진 예상, 국내 노동시장의 불안정, 원자재 및 원유가격의 급등 지속, 미국發 리먼쇼크로 인한 미국및 세계경기 불안정(단기적 경기 위축 심화)으로 해외수출시장의 수요 감소가 예상되어 전년동기대비 4.0% 감소가 전망된다.
  수출은 원자재 및 원유가격 상승에 의한 원가경쟁력 약화 및 채산성 악화, 중국산 제품의 저가시장 공략, 미국/유럽 등 전세계 소비위축에 따른 경기 침체 예상, 북한의 정치 불안에 따른 컨트리 리스크 증가 예상, 세계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감소 등 악화 요인이 있으나, 원화 환율 상승, 수출거래선 및 수출제품 다변화 노력 증대, 해외 전시회 참가 등 공격적인 해외마케팅 전개로 해외 판로 확보 예상[중국 상해 베어링 차이나 2008 참가( ’08.9.23-9.26)], 신기술·신제품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모노즈쿠리 중소기업 육성 노력 증대, 베어링 기술 개발 및 품질강화 등 지속적 노력이 예상되어 전년동기대비 9.8% 증가가 예상된다.
  수입은 원자재 및 원유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에 따른 중국산/대만산 저가품 선호 심화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15.2% 증가가 전망된다.
 5) 자 동 차
 가. 2008년 3/4분기 동향 8월 생산은 현대/기아/지 엠대우 등 주력업체의 부분 파업과 잔업 거부로 전년동 월에 비해 16.2% 감소하였 고, 1~8월 생산도 감소세를 지속, 상반기 생산은 전년동 기대비 -3.7%(물량기준) 감소했다.
  5월 수출은 미국/유럽 등주요시장의 침체와 주력업체의 부분파업으로 인한 수출 공급물량 감소로 전년동월비 16.7% 감소하였고, 1~8월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6% 감소하였으며, 상반기 전체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8%(물량기준) 감소했다. 상반기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29.4% 증가했다.
 나. 2008년 4/4분기 전망
 생산은 해외현지공장 생산증가에 따른 국내생산량의 위축이 예상되고, 경기회복 지연으로 판매부진이 우려되나, 노사협상 타결로 안정적인 생산, 신흥시장으로의 수출 증가, 신차 위주의 내수시장 증가가 예상되어 전년동기대비 8.0%(물량기준) 증가가 전망된다.
  수출은 미국/슬로바키아 등 해외 현지공장 생산 확대로 수출물량 감소, 고유가 지속으로 세계 자동차수요 감소 우려, 미국시장 침체, 서유럽시장 부진 지속 등 수출 감소요인이 있으나, 고유가 지속으로 소형승용차의 수출증가 및 동유럽/중동/중남미로 수출 증가세, 수출전략차종(제네시스, 모하비 등) 투입확대 등 수출확대 요인으로 전년동기대비 8.9%(물량 기준) 증가가 예상된다.
  수입은 국내업체의 고급대형승용 및 RV차량의 경쟁력 향상, 고유가 지속하에서도 혼다/폴 크스바겐 등 중저가 브랜드의 투입확대와 닛산/미쓰비시 등 대중 브랜드 판매 본격화, SK네 트워크 등 대형수입업체의 수입확대로 전년동기대비 22.5%(물량기준) 증가가 전망된다.
 6) 중전기기
 가. 2008년 3/4분기 동향
 생산은 주요 원자재(전기동, 코아, 규소강판)의 불안한 수급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에 따라 중소기업의 생산이 크게 위축되었으나, BRICs 및 동남아/중동지역의 개발촉진에 따라 전력설비투자 증가로 수출 물량이 확대되어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했다.
  수출은 전기동 등을 비롯한 각종 원자재가격의 상승, 극심한 환율변동에 따른 혼란 등 지속적인 악재에도 불구하고, BRICs/중동/동남아/미국 등을 중심으로 전력설비투자 증가와 노후화된 전력설비 교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신시장 개척과 특히 오일달러로 인한 중동 지역의 전력설비 투자확대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16.2% 증가했다.
  수입은 지속적인 수출호조에 따른 일본/독일 지역에서 주요 핵심원자재 및 중국/베트남 등으로부터 저가부품의 수요증가로 전년동기대비 11.9% 증가했다.
  저가 중국산 범용제품과 일본산 핵심 부품·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나, 환율변동 및지속적인 원자재가격 상승 요인 발생 등으로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다.
 나. 2008년 4/4분기 전망
 생산은 내수시장에서 환율변동에 따른 제품의 가격경쟁력 심화와 원자재가격상승, 국내 경기의 불확실성에 따른 재고부담에도 불구하고, 수출/내수 동반 호조 예상, 수출판로 개척에 의한 지속적인 증가, 건설경기 회복기대로 전년동기대비 4.7% 증가가 예상된다.
  수출은 고유가 지속 및 원자재가격 불안, 중국산의 시장점유율 증가, 극심한 환율변동으로 인한 채산성 하락 및 가격경쟁 심화 등 부정적인 요인에서도, 동남아/아프리카/중동 지역의 전력난 해소를 위한 전력사업 확충, 기술 및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지역으로 수출 확대, 첨단 전력IT제품 개발 등으로 수출제품의 다양화가 예상되어 전년동기대비 22.7% 증가가 전망된다.
  수입은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원가 상승 및 국내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 속에 서, 저가 및 핵심부품 조달증가와 수출용 원자재 수입증가가 예상되어 전년동기대비 16.2% 증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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