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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극봉 가공용 전용기 fab-100b개발
 
이달의 中 小 企 業
 
월간 기계기술기자 | 1999.01.01 | 1999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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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 공작기계 RETROFIT &OVERHAUL을 비롯, 전용기 제작 및 CNC화, 산업기계 자동 화, 공작기계 일체 매매 알선, 대형 기계 이전, 설치 및 정밀 LEVEL작업 등에서 타기업들과 비교우위에 있는 오토유니온테 크는 특별주문을 의뢰받아 제작, 생산까지 모든 공정을 완벽하게 끝내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원문을 보시려면 잡지 보기를 누르세요)
전극봉 가공용 전용기 fab-100b개발
노후 공작기계의 RETRO FIT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오토유니온테크는 노후기계의 개, 보수를 비롯 전용기 주문 제작 및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10여년의 경험과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관련업계에서 상위를 달리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6년전 부도 위기, 거래업체 도움으로 극복
인천시 남동공단에 소재한 오토유니온테크는 CNC 공작기계 RETROFIT & OVERHAUL을 비롯, 전용기 제작 및 CNC화, 산업기계 자동화, 공작기계 일체 매매 알선, 대형 기계이전, 설치 및정밀 LEVEL작업 등에서 타기업 들과 비교우위에 있는 기술축적으로 특별 주문을 의뢰받아 제작, 생산까지 모든 공정을 완벽하게 끝내고 있는 산업자동화기계 전문 제작회사이다.
 이 회사의 김병헌 사장은 최근 들어 점차 늘어나는 수주량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IMF시대후 경기침체가 언제 살아날지 모르겠다, 비상이다 말이 많지만 그동안 착실히 쌓아온 신용 덕분에 꾸준한 수주량으로 밤낮없이 일에 매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고척동에서 창업한 후 남동공단으로 이전한 지 이제 6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93년 남동 공단으로 확장 이전을 하기 전 한때 부도를 맞기도 했습니다만 당시는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그때는 정말 사업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지요. 그러나 당시 거래했던 업체 등에서 ‘신용있는 기업’이라는 믿음을 지속 적으로 보여준 덕분에 수주량이 밀려들어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 습니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버틸 때까지 버텨보자는 오기로 최선을 다해 모든 것을 청산한 후 내실있는 성장을 구가할 수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당시 거래업체들에서 꾸준하게 저희를 믿어주고 부품조달을 원활하게 해 준 덕분에 지금의 오토 유니온테크가 존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지난 시절을 회고하는 김사장은 당시의 부도 위기탓에 ‘신용’이 무엇보다 으뜸이라고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고척동에서 창업, ‘신용과 기술’ 하나로 성장
김사장이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지난 ’89년. 지금도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기업에 다니던 그는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사업가로 변신을 꾀했다. 당시 그는 직원 3명과 함께 자본금 3천만원으로 시작, ’93년 현 위치인 남동공단으로 확장 및 이전할 때까지 그야말로 쉬지 않고 기술 개발에 전력해 왔다.
 “제 나이 중소기업 사장들 대부분 그렇듯 저 역시 가난을 벗어나 려고 기계장이가 됐습니다. 집안 형편상 공부는 중도 포기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기계공장에 취직 했지요. 17살때 고향에서 가까운 대전의 기계공장에 취직했는데 작업현장에서 처음으로 밀링머신을 보고 얼마나 신기했던지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후 밀링머신을 다루는 기술을 배우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매달렸습니다.” 그렇게 기계와의 인연을 시작한 김사장은 대전에서 서울로 상경했다. 이유는 지방보다 서울의큰 공장에 취직해서 제대로 된 큰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강렬한 호기심 때문이었다.
기계 다루는데 천부적인 재능 가진 엔지니어로 통해
서울로 상경한 김사장은 당시 로서는 제법 큰 임가공 보링머신 업체 신일공업에 취직했다. 그곳에서 그는 본격적인 기계장이로 서의 길에 들어설 수 있었다.
  그러나 당시 제대로 된 기술을 배운다는 것은 그리 녹녹한 일이 아니었다. 당시만해도 작업현장에서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은 대부분 일본기술을 배워서 모방하는 수준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생각다 못해 그는 독학으로 기술습 득에 매달렸다.
  “당시만하더라도 지금과 다르게 작업현장에서는 국산 장비보다는 외국산 장비가 무척 많았습니다. 대부분 수입품들이었던 셈이 지요. 그러다보니 외국산 장비가 고장났을 경우 국내 기술자들이 수리해 쓰기란 이만저만 힘들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당시 기계업 체들은 고장난 장비탓에 생산성 저하에다 공장 가동 중단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지요. 그런 것을 보고 저는 창업에의 강렬한 의지를 갖게 됐습니다. 적어도 내가 배운 기술로 고장난 장비를 고쳐주는 사업을 해보자는 그런 ‘꿈’이 마음속에서 움트고 있었던 것이지요.” 현재 이 회사는 노후 공작기계 개조 및 수리공정은 기업에서 수주를 맡기면 그날부터 공정에 들어간다. 우선 노후 공작기계의 분해에서 부품 검사, 기계 설계, 전기 설계, 부품 제작, 조립, 검사, 정도 검사, 시운전, 납품에 이르기까지 완벽하게 추구, 고객이 원하는 것이상의 만족을 시켜주고 있다
최근 수입대체품 개발, 주목받는 기업
최근 이 회사는 자체 기술력으로 제작한 전용기 FAB-100B의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고객들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현실을 감안할 때 관련기업들로부터 큰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왜냐하면 이 전용기는 그동안 대일 무역역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인데다 무엇보다 RETROFIT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극봉 가공용 전용기이다. 또한 USER의 사양에 따라 최대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개발 제작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CNC 제어부에 있어서도 시운전 및 A/S를 자체적으로 해결할 능력을 갖추고 있고 문제 발생시 빠른 처리로 수입품의 A/S가 장기간 시간을 요구하는데 비해 최대한의 손실을 줄여 국산 화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다.
  성능에 있어서도 최대한 단축, 생산성을 극대화시켰고 내구성에 있어서는 철저한 테스트를 거쳐 A/S가 필요없게 제작됐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장점은 가격에서 수입품의 절반정 도의 절대우위를 갖추고 있어 향후 제품의 홍보와 신뢰성만 높인 다면 수입대체효과까지 거둘 수있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국내에서는 아직도 제작 생산할 엄두조차 못하고 있는 ‘CNC 보링머신’을개발, 관련업체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 제품은 일본 도시 바에서만 생산하고 있는 기종인데다 국내 업체들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수입대체효과 또한 작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저희는 국산화가 이루어 지지 않은 제품, 즉 수입대체품 개발에 전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끝에 최근 저희는 이탈리아로부터 수입되는 ‘페이싱 헤드’ 개발에 성공, 특허출원중에 있습니다.
 또 관련분야의 어느 기업보다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상된 품질의 제품 제공과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신용’을 쌓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TAG :  100B  오토유니온테크  전용기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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