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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계·조선·반도체 ‘장밋빛’
 
 
월간 기계기술기자 | 2007.02.01 | 2007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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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는 기계, 조선, 반도체분야는 호조가 예상되는 반면 건설, 섬유, 정유분야에서는 부진이 예상된다. 반도체와 기계, 조선업종은 지난해에 이어 생산과 내수, 수출 등 모든 부문에서 10%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 기계산업의 수출액은 사상 최고치에 이를 것으로 보여 그 어느해 보다 활기찬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섬유와 건설, 석유화학, 철강 등 업종은 수출단가하락과 내수위축 등으로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된다.
기계, 조선, 반도체 ‘쾌청’
올해 기계 산업은 중국의 설비투자확대와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의 안정적 경기성장으로 두자리 수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해 말 발표한 2007년 산업전망에 따르면 올해 기계 산업은 생산과 내수, 수출 등 전 부문에서 두자리수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출은 중국의 설비투자가 급속하게 늘어나고있고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14.2%의 성장률이 예상된다.
  내수에서도 전자, 조선 등 관련 업종의 수출호 조와 설비투자확대로 10.8%가 늘어날 전망이다.
  생산도 역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11%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업종의 경우 이미 4년치에 달하는 일감을 확보해 놓은 상태. 여기에 대형 컨테이너 선과 LNG 운반선, 해양 석유시추 설비 등고부가가치의 선박 신규 수주가 이어지고 있어 올해 최대 호황을 누릴 것으로 기대 된다.
  조선업종의 지난해 수출액은 200억불을 돌파하여 최고의 수출성과를 거둔데 이어 올해에는 생산 10.6%, 수출 13.6%로 두자릿수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에도 호황이 예상되는 반도체산업은 이미 지난해에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 한바있다. 이런 성장세는 올해에도 이어져 수출 10.3%, 생산10.2% 로 호황이 예상된다.
  이는 DRAM 공급부족현상으로 최근 우수한 생산능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주력 품목인 낸드 플래시 시장이 급팽창한 것도 올해 시장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에 새로운 윈도 운영 체계인 ‘윈도 비스타’ 출시를 앞두고 PC용 반도체수 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DRAM 공급 부족과 낸드플래시 시장팽창에 따라 국내외 관련업계가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있어 채산성에서는 지난해 보다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PC와 정보기기시장도 윈도 비스타 출시로 인해 시장전망이 좋은 편이다. 인텔, AMD 등 CPU 업체 들도 윈도비스타를 발판으로 듀얼코어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그래픽카드와 메모리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MP3P시장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시장과 중소기업과 중국산저가제품을 중심으로 보급형 시장으로 양분되어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디지털카메라시장도 보급형 DSLR 시장을 두고 업체간 가격경쟁이 심화될 예정이다.
정유, 석유화학, 섬유 ‘흐림’
올해 섬유시장은 중국산 저가제품이 국내외 시장을 잠식하여 생산과 내수, 수출 등 전 부문에서 마이 너스 성장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이다.
  수출은 고유가와 환율하락으로 인한 가격경쟁력 약화로 -5.5%가 예상되고 내수시장 역시 중국 산제품의 등장과 소비심리둔화로 -3.4% 마이너스 성장이 점쳐진다.
  또한 생산에서도 국내 제조여건의 악화가 생산 설비 해외이전 확산 추세로 이어지면서 -6.1%로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건설 분야에서도 부동산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시장이 크게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민간공사 수주는 부동산 거래위축과 지방 분양 시장 침체, 재건축, 재개발 물량감소 등에 따라 -5.1%로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공공부문에서도 -1.6%로 떨어질 전망이다.
  이에따라 올해 총 국내공사수주는 -4.1%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되고 있는 대형, 중소건설사간의 양극화가 새해에도 확대되면서 지방 중소건설사들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유시장의 경우 석유제품 수출단가하락으로 수출여건이 악화되어 부진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수출의 경우 지난해 고유가에 따른 수출 단가상승과 미국과 중국 등 수출호조에 힘입어 10.7% 늘어났으나 올해에는 국제유가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수출단가하락이 불가피하여 0.2%의 성장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내수역시 소비심리위축으로 0.2%증가에 머물러 지난해의 부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생산에도 -0.3%의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된다.
  석유화학분야도 역시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 내수의 경우 디지털, 슬림화 진전에 다른 전자분야 에서의 수요가 감소와 건설, 화섬 등 관련 산업 부진으로 지난해 -0.3%에 이어 -0.5%의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된다. 수출은 7.2%, 생산은 3.2%로 수출가격하락에 따른 채산성악화가 불가피할 것이 라는 분석이다.
철강, 자동차, 전자 ‘주춤’
철강 산업은 미국과 EU의 수요증가로 수출시 장은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건설 등 국내 관련 산업의 부진으로 뚜렷한 회복세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중국 업체들의 지속적인 설비증설로 지난해 4분기 국제철강 가격이 약세로 돌아선 가운데 세계 철강 경기의 하락세가 올해 상반기 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수출시장의 경우 최대 수출국인 중국의 설비 투자 확대로 6.7% 성장할 예상이다. 반면 내수는 건설경기 위축으로 지난해 3.7% 보다 부진한2.7%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시장은 지난해 내수시장을 중심으로 큰폭의 성장이 예상되었으나 당초 기대와 달리 국내경기부진으로 내수 증가율이 0.7%에 그치는 저조한 실적을 거두었다.
  올해 수출은 국산 브랜드 이미지 향출상에 힘입어 지난해 3.2% 보다 늘어난 4.9%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생산도 지난해 3.3% 보다 늘어나 4.3%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전자분야는 지난해 디스플레이, 대형냉장고 등 고가품목 위주로 12.2% 대의 높은 수출증가율을 보였으며 올해도 이런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된다.
  올해 수출은 15.5%대로 디지털 TV 등 품목에서 약진할 것이라는 평가이다.
  하지만 내수는 경기하락에 따른 고용부진과 소비하락으로 지난해보다 떨어진 3.5%에 그칠 전망이다. 생산 역시 원화강세와 국내설비의 해외 이전으로 4.8%에 그칠 예정이다.
수출 5년 연속 10%대 성장
세계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내년 우리나라의 수출이 5년 연속 1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KOTRA가‘해외에서 본 2007 한국 수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 수출은 지난해 추정치 3,260억 달러 보다 10.9% 증가한 3,62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KOTRA는 우리제품의 세계시장 점유율도 2.78%에서 2.81%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품목별로는 평판디스플레이, 반도체, 자동차부 품이 수출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평판디스플레이의 경우 미국이 아날로그 방송을 전면 중단하는 등세계적인 디지털방송으 로의 전환 확산에 따른 TV 교체 수요 증가가 호조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도체는 윈도비스타 출시에 따른 PC 교체 수요 증가, 반도체 최대 수요 처인 중국의 DRAM, 플래시메모리 수요 증가에 따른 가파른 수출 증가가 기대된다.
  자동차 부품시장의 경우 미국, 일본, 독일 등완성차 업체의 글로벌 아웃소싱 확산과 우리 부품업체들의 글로벌 공급사슬(Supply Chain) 편입 추세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일반기계,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등은 세계 경제성장 둔화와 원고 및 엔저의 영향으로 중국, 일본 기업간 경쟁 격화가 예상된다.
  가전과 컴퓨터, 섬유 및 무선통신기기도 올해에 비해 수출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KOTRA 홍순용 통상전략팀장은 “신흥성장국에 대한 수출 급증에도 불구하고, 주력시장인 미국, 중국, 일본에서 수출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며, “선진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비가격경쟁력 향상에 힘써야 한다”고밝혔다.

 
TAG :  기계  반도체  석유  수출  정유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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