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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산업, 하반기부터 본격화
 
 
월간 기계기술기자 | 2007.02.01 | 2007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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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디지털산업 전망은 전반적으로 밝은 편이다. 상반기 보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이 좋아질 전망이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분야의 경우 하반기부터 본격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 된다. 가전과 정보기기 시장은 상반기와 하반기 모두 좋은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환 가전분야는 고유가와 환율하락으로 수익성이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윈도비스타의 출현과 듀얼 코어 프로세서가 IT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IT산업
올해 IT생산 262조원대 2007년 국내 IT생산은 지난해 247조원대 보다6.1% 늘어난 262조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출은 IT부품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12% 성장한 1,270억 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IT산업전망 컨퍼런스 2007’에 따르면 “지난해 IT생산은 6.1% 성장으로 247조원대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에도 이같은 성장세를 지속해 262조원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분야별로는 2006년 서비스부문이 방송서비스 성장에 힘입어 5.4% 성장, 기기부문이 디지털TV 수요증가 및부품성장 등으로 6.0%성장, SW 부문이 컴퓨터 관련 서비스 시장증가로 9.3%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올해에는 서비스 부문의 경우 요금하락과 가입자 정체에 따른 시장포화로 3.5% 성장에 그칠 전망 이지만 반도체 등 부품 수출증가에 힘입어 기기부 분이 6.8%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 봤다.
  IT수출의 경우 2006년에는 전년대비 10.8% 성장한 1,134억 달러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에도 부품수출 성장에 힘입어 12% 성장한 1,27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IT산업의 주요수출품목인 반도체와 디스 플레이 패널은 각각 생산액 13.1%와 10.6%, 수출액 14.1%와 38.5%씩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반도체의 생산액이 42조1천억원으로 크게 늘어난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MS의 차세대 OS인 윈도비스타 출시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디스플레이는 TV로 영역을 확장하는 가운데 LCD TV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견실한 성장 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대기업에서이 분야에 투자가 많아지며 공급과잉이 발생해 가격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통신 방송기기 부품 수출 증가
  세부적으로 보면, IT수출 부문에서 정보기기만7.5%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며, 통신기기 3.1%, 방송기기 1.9%, 부품은 2.9%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IT생산에서는 서비스가 3.5%, 기기6.8%, 소프트웨어 관련 시장이 7.1%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서비스 시장에서는 유선전화 서비스가 전년대비 4.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초고속 인터넷 시장은 후발 사업자들의 시장점유율 확대와 경쟁심화에 따른 인수합병, 광랜 중심의 속도경쟁으로 인해 가입자가 5.1%, 매출액이 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전화/WCDMA 서비스는 가입자 수가 3.1% 증가하며 4,135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매출액은 3.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와이브로 서비스의 경우 가입자 60만8천명, 매출액은 1,208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유선전화서비스는 인터넷 전화와 같은 저렴한 서비스의 등장과 이동전화의 높은 보급률로 인해 이미 포화 상태에 접어들었다. 또한 초고속 인터넷 사업은 후발 사업자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어 KT의 지배력은 약화되고 있다.
  올해에는 WCDMA 서비스 전국망이 구축되 어, 본궤도에 올라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2,400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와이브로의 경우는 성장 저해 요인이 곳곳에 숨어있어 성장 속도에 큰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급격한 기술변화와 지속적인 경쟁기술 등장에 따른 리스크 증대로 소극적 투자가 이뤄질 수 있고 음성서비스, DMB 등 여타 서비스와 연계 서비스 제공이 안 될 경우 한계가 드러날 수 있는 것. 또한 여타 무선 초고속 접속 서비스들과의 경쟁이 예상되고 있어 그리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와이브로는 무선 초고속 인터넷 접속 시장에 최적화된 기술적 속성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서비스로 평가된다. 향후 모바일 VoIP까지 제공될 경우 서비스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올해 반도체 시장은 10% 내외의 고성장이 예상 된다. 시장조사기관들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반도체시장규모는 약 2,500만 달러. 올해는 2,800만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반도체 시장은 DRAM 공급부족으로 우수한 생산력을 갖춘 우리기업들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어 주력품목인 낸드플래시 시장이 급팽창했다.
  이에 따라 수출은 21.5% 늘어나 당초예상 보다 훨씬 높은 실적을 달성하는 등 호황을 유지했다.
  생산도 역시 당초 예상을 상회하는 14.9%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올해에도 역시 PC용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는등 지난해와 같은 호황이 지속될 예정이다.
  수출도 10.3%, 생산은 10.2%로 두 자리 수 이상의 증가율이 예상된다. D램 시장의 경우 지난해 300억 달러의 실적을 올렸으나 올해는 390억달 러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같은 성장은 PC메모리의 증가와 새로운 PC 운영체계인 윈도비스타의 등장, 마이크로프로세 서의 판매 확대, 모바일용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관련업계에서는 실리콘 사이클로 볼 때 전체 반도체시장이 올해를 정점으로 성장세가 꺾여 오는 2009년에는 실리콘 사이클의 저점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메모리반도체시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후발업체들의 공정전환으로 인한 어려움이 올해까지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반도체시장의 핵심은 윈도비스타의 선전여부에 달려있다는 것이 다수의 의견이다.
 또 새로운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시장진입이 어느 정도 이루어질지도 시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윈도비스타 등장과 게임 기, 모바일 기기 등의 수요확대로 시장이 팽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디스플레이
올해 디스플레이 패널가격은 상반기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이지만 하반기 부터는 공급과잉이 어느정도 해소되어 지난해 보다 나은 수급환경이 예상된다.
  이는 예상보다 빠른 판가 하락에 따른 수요증가 요인과 누적된 손실로 인한 투자지연이 맞물리면서 중기적 관점의 수급개선 요인이 발생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에따라 LCD 업체의 평균 판가 하락폭도 지난해 보다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주목되는 부분은 LCD와 PDP 진영의 경쟁이 지난해 40인치대에서 올해에는 50인치대로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TV의 대형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고화질 동영상을 지원하는 디지털기기 등이 이따라 등장하면서 풀HD용 패널 시장 규모가 급속히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LCD 진영은 30인치부터 50인치대까지 풀HD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PDP 진영도 올해부터 50인치 이상 풀HD TV를 대거 쏟아낼 예정이어서이 시장에서의 불꽃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PC용 모니터와 노트북용 패널 시장은 올초 윈도 비스타 출시와 신모델 개발로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윈도 비스타 출시를 앞두고 PC 구매를 늦춰온 소비자의 구입이 현실화되는 데다 윈도 비스타가 대화면을 기본 포맷으로하고 있어 와이드용 패널 수요를 촉발시킬 것이 라는 관측이다.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해 TFT LCD 수요는 수량 기준으로 3억2,160만대로 지난해보다 18.6% 증가하고 면적 기준으로는 4,370만㎡로 전년 대비 31.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TV 시장은 내년과 같이 LCD TV와 PDP TV 등 평판 TV가 대세를 이루며 전체 TV 시장에서 브라운관 TV를 밀어내고 평판TV가 50%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프리미엄 제품인 풀HD TV가 본격적인 시장을 형성하며 업체에 수익성 제고라는 열매를 안겨 줄 것으로 예상된다.
 올 상반기에는 평판TV의 성장세가 워낙 가파르기 때문에 시장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하반기에는 풀HD LCD TV가 시장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인치별로는 지난해 주력인 32인치 LCD TV에서 올해에는 40인치대가 성장을 이끌고 PDP TV는 50인치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LCD TV 진영의 대형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PDP TV 진영과 50인치대 시장을 놓고 격돌이 예상된다.
  지난해 시장 1위에 올라선 삼성전자의 수성과 선두자리를 빼앗긴 일본 기업의 주도권 쟁탈전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삼성과 소니 등이 LCD TV만으로 올해 1,000만대를 판매하겠다고 목표를 밝힌바있고 LG전자 등도 올해 LCD TV에 주력할 방침이어서 TV 시장 선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이 펼쳐질 전망이다.
PC & 정보기기
올해 PC시장은 윈도 비스타 출시로 인해 맑음이 예상된다. PC업체들은 윈도비스타 출시에 맞춰 신규수요 및 업그레이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윈도비스타 환경에 맞는 제품을 늘리는 추세다. 인텔과 AMD 같은 CPU업체들도 윈도비스타를 발판으로 듀얼코어 등 고사양 제품이 주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그래픽카드와 메모리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MP3P 시장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프리미엄 시장, 중소업체와 중국산 저가 제품을 중심으로 하는 보급형 시장으로 구분돼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레인콤, 코원시스템 등 업체들은 동영상 및 부가기능, 디자인을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을 중소업체들은 개발은 국내에서, 생산은 중국에서 하는 방법으로 가격경쟁력을 찾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PMP업체들은 올해 와이파이뿐 아니라 와이브로, HSDPA 등 네트워크 기능을 내장한 제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교육, 자격증, 영화 및 드라마 등 다양한 컨텐츠로 서비 스의 차별화를 꾀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카메라 부문은 보급형 디지털일안반사 (DSLR)카메라 시장을 두고 각 업체간 가격경쟁이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DSLR 시장에서는 더 작고, 저렴한 제품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보이며, 컴팩트 디카 부문은 DSLR과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부가기능과 디자인으로 무장한 제품이 주류를 이룰 전망이다.
  전체적으로 PC부문은 새로운 운영체제 출시로 활기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정보기기 분야도 HSDPA 및 와이브로 등 네트워크와 결합한 차세대 제품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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