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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은 늘고 수입은 줄고
 
 
월간 기계기술기자 | 2007.03.01 | 2007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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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형시장은 80년대 전자, 자동차산업의 성장과 함께 양적인 팽창을 이루었지만 정밀금형 등 첨단 기술에서도 아직 선진국에 비해 수준이 떨어지는 실정이다. 90년대 들어서 정부지원 아래 관련 기술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최근 국내 금형기술 수준은 일본과 대응한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납기와 가격 면에서 일본에 비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DP 대비 금형산업의 비중은 0.4% 이상을 차지하는 대규모 산업이다.
올해 금형시장 하반기를 기대하라
금형시장은 지난해부터 지속된 내수부진, 환율하락 등 대외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전반적인 어려움은 올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하반기부터는 윈도 비스타 PC출시로 인한 반도체와 컴퓨터의 내수수요가 늘어나면서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가전분야에서는 지속적인 내수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08년 북경올림픽, 미국의 전면적인 디지털방송시작 등 호재로 해외수 출여건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자동차나 통신시장에서는 특별한 호재가 없이 내수부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금형산업은 수요산업의 경우에 많은 영향을 받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가격하락에 따른 채산성 악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새로운 시장개 척을 통해 활로를 모색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전방산업 경기에 민감
국내 금형업종은 전국적으로 4,000여개의 업체가 있으며 이 가운데 4인 이하의 업체가 44.4%인 1,780개, 9인 이하의 업체가 66.5%로 약 2,660개사로 중소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금형 시장의 특징은 금형발주업체와 금형제조업체간의 수직계열화 현상이 뚜렷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는 금형산업이 기본적으로 수주 산업인데다 금형 개발 작업이 전방산업에서 신제품 개발 작업과 긴밀한 설계정보 교환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전방산업의 경기 동향에 민감 하게 반응하며 특히, 전방산업의 생산 수단을 제공하는 산업이므로 전방산 업의 생산을 확대하고자 할 때에는 금형발주가 선행되어야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국내 금형 생산규모는 일본의 절반 정도로 일본으로의 수출이 30%를 차지한다.
  지난 2001년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감소와 반도체 산업의 위축으로 생산 량이 12.1%가량 감소했지만 이후 다시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
  2003년 10억9,000달러, 2005년 22억1,000달러, 2010년에는 25억 5,000 달러의 생산규모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010년까지 연평균 2.9%대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2001년을 기점으로 급팽창한 이유는 가전제품, 자동차, 반도체 등 관련 산업의 경기회복과 내수회복, 중국시장의 수요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금형기술의 발전으로 급격한 생산증가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근 들어 금형수입이 줄어들고 있는데 이는 국내 경기둔화로 신제품 개발이 활발하지 않기 때문이며 국내 금형업체들의 관련 기술국산화로 수입대체가 이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기술개발에 다른 수입 대체로 수입 감소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수출은 동남아시아 국가와 중국, 미국으로의 수출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 국가로의 수출증가는 지속 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며 오는 2010년까지 14.3%의 CAGR(Compound Annual Growth Rate:평균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10년 18억 8,200만 달러의 수출이 예상된다.
금형업체들 생존전략 점검해야
국내 금형시장 규모는 약 22억 달러 규모로 고부 가가치 기술인 초정밀금형이 차지하는 부분은 아직 초기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우리나라의 금형기술 수준도 개도국 보다는 조금 나은 수준이지만 선진국에 비해 싼 인건비로 기술적 특징 없이 일본으로부터 수주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꾸준한 기술개발 없이 현재에 안주하다가는 중국, 대만 등의 추격으로 세계시장에서 입지가 좁아질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와 대만, 홍콩 등의 약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자동차 차체용 초정밀고부 가가치 금형에서는 아직도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날로 치열해지는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납기단축, 품질, 저비용 등 수요기업의 요구 사항을 만족시키는 것은 필수이고 우리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저가금형에만 의존하지 말고 초정밀 금형기술 등 새로운 기술개발을 도입하여 고부가가치 금형기술을 개발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하이테크 기술을 자랑하는 일본의 정밀금형산업과 저가격화를 무기로 추격하고 있는 중국 사이에서 글로벌시장에서 국내업 체들의 설 자리가 줄어들수록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일본이나 미국 등 선진국들이 저가의 금형제품은 중국이나 아시아 국가에 넘겨주고 고부가가치의 금형에만 주력하고 있는 것은 주목할 만한 사실이다.
  우리금형제품은 가격 면에서도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서는 저렴하지만 대만, 중국과 비교할 때 경쟁 력이 떨어진다. 저가의 제품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가격뿐만 아니라 품질, 납기, 사후관리 등에서도 더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전략도 한 두개 나라에 극한 되지 않고 여러 곳으로 다변화해야 할 것이다.
  실제로 일본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많은 업체들이 동남아, 미주 자동차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미국시장의 경우 연간 20억 달러의 금형을 수입하고 있는 대형시장이니 만큼 놓쳐서는 안될 시장이다.
광주, 몰드메카로 뜨다
광주시가 금형산업을 5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정하고 세계적인 금형생산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광주지역 금형업체들의 일본수출은 1,580만 달러로 전년대비 60%가 늘어나는 실적을 올린 것은 이를 입증한다.
  이는 그동안 비용절감을 위해 중국에 외주를 주던 일본 업체들이 지리적으로 가깝고 기술력에서도 뛰어난 우리나라업체들로 전환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광주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에따르면 지난 2005년 광주금형산업진흥회 소속 92개 사의 연간 매출액인 전년대비 31%가 늘어난 3,381 억원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성장률 20.8%를 상회하는 수치로 비회 원사까지 포함할 경우 매출액이 4,270억원에 달하는 규모이다.
  업체수도 219개사로 전년보다 65개사가 늘어났으며 이들 업체들의 종업원 수도 137명이 늘어났다.
  또, 광주지역 금형업체의 수출추이를 보면 지난 2000년 261만달러에 불과했으나 2001년 291만 달러, 2002년 310만 달러, 2003년 443만 달러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초 금형시험 생산센터가 설립되면서 센터 주변에 20여개사의 금형업체들이 몰려들면서 금형전문단지로 위상도 갖추었다.
  금형시험생산센터에는 다양한 금형 관련 장비가 설치되어 중소업체들의 시제품 생산과 인증 등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설계는 물론 가공, 제작, 시험 , 생산, 수정작업, 금형인증 등이 한곳에서 이루어짐에 따라 원가절감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주시는 시험센터를 중심으로 금형업체들 만이 모인 전문산업단지를 오는 6월말까지 조성한 다는 계획이다.
국내 금형업계 해외시장진출 전략 이렇게 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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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금형시장  정밀금형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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