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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업 기술력, 마케팅 노하우로 가치 창조
 
 
월간 기계기술기자 | 1999.08.01 | 1999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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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굴지의 화학섬유업체로 성장해 온 (주)새한은 창립한 이후 지난 ’95년 삼성그룹에서 분리, 독립한 새한그룹의 주력회사로 변신해 오면서 축적된 설계, 시공기술을 바탕으로 플랜트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21세기를 주도하는 핵심기술을 무기로 세계를 향해 뻗어가고 있는 구미 플랜트사업부를 찾았다.  (원문을 보시려면 잡지 보기를 누르세요)
첨단기업 기술력, 마케팅 노하우로 가치 창조
지난 ’97년 발족한 (주)새한의 플랜트사업부는 올해들어 자체 기술력과 국내 우수 벤처기술을 내부 조직력과 접목 하는 혁신적인 사업전략으로 21세기 첨단기술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특히 기기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EMPSDrive사업은 국내 특허기술을 실제 제품화하여 시장에 진출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제휴, 제품의 규격화와 기술정립, 품질 향상, 시장기반 등의 환경조성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대기업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고부 가화시킨다는 이 사업전략은 소수의 메이저 기업이 다수의 중소 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국내 산업구조에 있어 최고의 사업전략으로 선례를 남길 수 있는 프로젝 트로 주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합성섬유에서 첨단 플랜트 엔지니어링까지
(주)새한이 오랫동안 축적해온 설계, 시공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및 해외에 화학 플랜트 건설및 국산기기류 수출 등을 진행하고 있는 플랜트사업부는 최근들어 대용량의 연속중합 공정개발을 추진중이며, 세계 수준의 기술 력을 자랑하고 있는 사업팀이다.
  특히 국내 플랜트사업으로 석유화학, 합성섬유, 산업설비플 랜트 등을 하고 있으며, 해외 플랜트사업으로는 합성섬유 (Polymerization, PF, PSF) 플랜 트·기계 Spare Parts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또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접목한 환경사업은 소각로, 배연 탈황설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부를 발족한 후 지금까지는 아이템을 실제 사업화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해 왔습니다. 특히 국내 영업라인과 해외 영업라인을 구분짓고 공통적으로 기술을 지원할 수 있는 내부 인력들을 조직화하는데 큰 비중을 두었지요.” 플랜트사업부를 맡고 있는 김덕배 사업부장은 다른 무엇보다 기존 타업체의 플랜트사업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성과를 이루는데 고심해 왔다고 얘기한다.
  “저희들이 가장 비중있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전략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마케팅분야의 취약성으로 인해 부진을 면치 못하는 국내 벤처기 업들과 사업을 접목, 기술력의 고부가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는 혁신적인 사업전략에도 불구하고 사업부 전개시기와 IMF사태가 겹쳐 영업력 운영이 매우 위축되는 불운이 따랐다고 얘기한다.
  그러나 올 상반기부터 국내 실물경제가 회생되고 있는 시점에 맞춰 사업조직을 재정비해 향후 수주에 대비한 체제정비를 철저히 갖추고 있다는 말을 덧붙였다.
기기사업분야의 효자 EMPS Motor
저속 동기모터인 EMPSMotor는 최근 플랜트사업부가 가장 큰기대를 갖고 매출 극대화에 관심을 쏟고 있는 제품이다.
 (주)대경기계제작소가 개발한이 모터는 Reducer가 없는 저속 동기모터로써 저속에서 높은 Torque로 가동되며 컨트롤러에 의한 제어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특히 정회전, 역회전, 급가속, 급감속시에도 오차가 전혀 발생 하지 않는 특성이 있으며 위치 제어시 강력한 브레이크가 순간 작동되어 Encoder가 없어도 오차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Index로 사용시 1~1800등분 까지 가능한 것은 물론 오차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김사업부장은 기술력있는 국내 중소 벤처기업과 새한의 마케팅 노하우를 매치시켜 매출을 극대 화할 수 있는 사업에 선례를 남길수 있도록 EMPS건에 팀운을 걸고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반 구축의 원년 200억 매출 목표
플랜트사업부는 올해를 기반 구축의 원년으로 삼아 그동안 구축해 온 조직력을 100% 활용하 겠다는 계획으로 하반기를 대비하고 있다.
  우선 실제 판매보다 기술적 홍보에 매진해 세계 특허의 최첨단 기술력인 EMPS Drive만의 특징과 장범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시장의 창출과 확대에 중점을 둔 마케팅전략을 펴고 있다.
  “지금까지 준비과정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만큼 이제부턴 본격 적으로 매출신장 극대화에 주력 하는 한편, 해외 신기술도 도입하여 새한의 마케팅력과 연계시킬 계획입니다.” 김사업부장은 내부의 그런 치밀한 전략과 탁월한 마케팅능력에 못지 않게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이 국내 경기의 장기불황에 따른 영업활동의 위축이라는 우려도 잊지 않고 있다.
  그는 또 국내의 각종 우수한 기술 가운데 EMPS 모터를 활용할 자동화부분에 큰 메리트가 있다는 핵심전략으로 국내의 기계업 체와의 활발한 사업연계에 꾸준한 투자와 연구를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TAG :  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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