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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트렌드 선점의 초석, 데이터 관리
 
오토데스크의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연재 6탄
 
김유리기자 | 2016.01.06 | 2016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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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6탄에 이르는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연재 그 마지막이다. 1탄 퓨전 360으로 시작하여 5탄 VRED와 3Ds Max까지 살펴봤다. 모두 작업 효율을 높여주고 그 결과물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솔루션이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빠졌다. 바로 데이터 관리다. 아무리 멋진 디자인, 완벽한 설계, 훌륭한 문서를 만들어도 그 데이터를 잘 활용할 수 없다면 말짱 도루묵이기 때문이다. 에디터·사진|김유리
PDM, PLM 개념 정확히 알자
스마트 공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이는 제조업 혁신의 수단으로 거론되는 최신 트렌드들이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 라도 정확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없이는 그 효과가 발현되기 어렵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데이터 관리 솔루션인 PDM이다. 하지만 사실상 이를 제대로 구축한 사례는 많지 않다.
  실제로 PDM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업체는 약 10%밖에 안 된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앞으로 관리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은 점차 많아질 텐데 그것이 체계적으로 관리 되지 못한다면 트렌드 선점은커녕 기본적인 업무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
  게다가 PLM과 혼동하여 PDM보다 PLM을 먼저 도입하는 시행착오로 인해 PDM부터 다시 시작하는 경우도 있어 문제다.
  따라서 PDM, PLM의 개념을 정확히 알고 이를 제대로 도입하여 정보 관리와 제조 프로세스 전반의 관리를 효율화해야 한다. 먼저 두 개념을 정의해보자면 PDM은 자산 을, PLM은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즉 PDM은 설계 데이터, 문서 등을(미시적), PLM은 데이터 관리를 넘어 프로세스 전반을(거시적) 커버하는 솔루션인 것이다.
  우선 PDM에 대해 알아보자.
PDM 도입으로 얻을 수 있는 구체적 이점
앞서 언급했듯 PDM은 제품 제작에 관한 데이터 관리 프로그램이다. 데이터 보관, 정리, 공유, 보안 등의 기능을 담당하기 때문에 설계 작업을 효율화하고 제조 프로세스에서 각 작업자에게 데이터가 원활하게 공유 되는 환경을 제공한다. 오토데스크는 볼트 (Vault)라는 PDM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데, 데이터 관리에서 최소한의 노력으로 효율 적인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이를 테면 제품과 관련하여 중요한 요소가 변경되거나 추가될 경우 수정과 변경 작업이 표준화되어 작업이 용이하다. 도면 및 관련 문서 기반 설계 프로세스의 구성, 관리, 추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로써 데이터를 빠르게 찾고 재사용함으로써 설계 변경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공유 라이브러리와 설계 복사/링크를 만들면 새로운 도면을 빠르게 생성할 수도 있다.
 이 외에 오토데스크 솔루션의 특징인 호환 성과 원활한 협업의 특성도 반영되어 있다.
  볼트는 오토캐드, 인벤터 등과 긴밀하게 통합돼 있어 2D-3D 설계 시스템 간 데이터 연동과 이동 작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가 지원되고 연동이 가능하며, 모든 작업에 대한 이력이 기록되므로 작업 자, 작업 사유, 작업 시간에 대한 추적이 가능하다.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 별 접근 권한을 다르게 함으로써 데이터 유출과 같은 보안 문제도 예방한다.
우리 회사에 잘 맞는 PDM 도입해야
물론 이점이 많다고 해서 PDM을 무작정 도입할 수는 없다. 각 기업은 여러 CAD를 사용하고 있고 그 버전도 제각각 이다. 도면도 2D, 3D 등 많은 포맷이 존재한다. 따라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설계 툴을 유지하면서 자사의 데이터 타입과 CAD에 비추어 가장 잘맞는 PDM을 도입하는 것이 우선이다.
 또 한가지 고려할 것은 ‘얼마나 쉽냐’는 것. 모든 프로그램이 그러하듯 PDM도 쉬워야 한다. 실제로 최근에는 기능이 아닌 쉬운 UI가 트렌드다. 이에 사용자 중심으로 메뉴가 개편되고 웹 기반으로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편의성이 강조되고 있다. 볼트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데이터 관리 프로그램 중 가장 간단하다. 제품 카달로그로 모든 것이 설명될 수 있을 정도다.
  특히 오토데스크는 디자인, 설계, 해석 등다양한 분야의 솔루 션이 있어 각 솔루션과 쉽게 연동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또 하나의 소스로 개발되어 호환성 측면에서도 효율적이다. 이에 각 기업에서는 데이터 관리 환경, 자사에서 추구하는 목적과 가치를 고려하여 PDM을 잘 구축한다면 업무의 효율성 향상과 트렌드 선점이라는 일거양득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PDM을 잘 구축했다면, 그 다음 단계는 PLM
PDM은 제품 자체에 대한 데이터를, PLM은 주문, 설계, 제조, 마케팅, 서비스 등 제품 개발과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관리한다. 따라서 PDM을 제대로 구축했다면 그 다음은 제품 수명 주기 관리 프로그램인 PLM과 조금씩 연동하여 정착시켜야 제품 데이터 관리는 물론 제조 프로세스 전체에 대한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것이 PDM과 PLM을 조화롭게 활용하는 궁극적인 모델이다.
  오토데스크의 PLM 솔루션으로는 클라우드 기반의 PLM 360을 들 수 있다. 설계, 생산, 활용, 폐기에 이르는 제품 수명 전 기간에 걸쳐 정보의 생성과 공유, 협업을 가능하게 해주고 사람과 프로세스, 정보를 통합하는 역할을 한다. 또 클라우드 기반이기 때문에 정보에 대한 접근성, 수정의 용이성, 정보의 보안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로써 디지털 프로토타이핑을 기반으로 하는 어떤 규모의 기업이든 각업체의 제품 개발과 제조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물론 현재로써는 PDM을 제대로 구축한 기업이 많지 않기 때문에 PLM을 이야기하는 것은 시기상조일 수도 있다. 그러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은 반드시 마련 해야 하는 것이고, 급변하는 제조 환경과 트렌드에도 대응해야 한다. 따라서 각 기업의 환경과 주변 상황 등을 고려하여 PDM과 PLM을 계획적, 전략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
 
 
  제조 엔지니어링 오토데스크 연재는 매뉴팩처링 홈페 이지(www.ei.co.kr)에서 콜렉션 기사로 모아볼 수 있습 니다.
 
  도움 주신 분
 오토데스크 코리아
 차준호 부장
 www.autodesk.co.kr

 
TAG :  데이터관리  오토데스크  제조엔지니어링  PDM  P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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