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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변환 생산 시스템을 향한 이정표 ‘머신 툴 4.0’
 
디엠지모리와 셰플러의 혁신 프로젝트
 
김솔기자 | 2016.02.02 | 2016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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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계의 화두로 부상한 인더스트리 4.0에 발맞춰 디엠지모리(DMG MORI)가 셰플러(Schaeffler)사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머신 툴 4.0’ 프로젝트. 해당 프로젝트 관련 주요 장비인 DMC 80 FD duoBLOCKⓇ은 미래지향적인 생산, 공정, 유지보수에 대한 최적화를 위해 기초 부품들에 60개가 넘는 센서를 설치하였으며, 이를 통해 모든 종류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디엠지모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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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계 화두로 부상한 인더스트리 4.0 열풍을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통합 되고 있는 생산시스템 트렌드 속에서 생산 가용성 제고는 성공과 실패를 결정지을 수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이것은 서비스와 유지보수 시스템의 합리적인 계획이 바탕이 되어야만 가능한 일로, 인더스트리 4.0구축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던 디엠 지모리와 셰플러가 이를 위해 ‘머신 툴 4.0’ 이라는 합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머신 툴 4.0’ 하에서는 종합적으로 연결된 지능형 센서, 설비 운영 현황 및 프로세스에 대한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집되어 디엠지모리의 유저인터페이스인 CELOSⓇ연결된 기계들과 클라우드에 모두 저장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알고리즘을 통해 클라 우드에서 분석되고, 이를 통해 발생 가능한 잠재적 문제들을 사전에 예측하기도 한다.
 
  물론 이러한 정보들은 해당 설비로 즉각 피드백 된다. 디엠지모리가 개발한 CELOSⓇ앱(App) 중 하나인 ‘컨디션 에널라이저’는ERGOlineⓇ컨트롤 상에 집중되는 데이터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어, 관련된 모든 정보를 시각화하여 오퍼레이터가 필요한 조치를 즉각적으로 취할 수 있게 해준다.
지능형 장비의 표준, DMC 80 FD duoBLOCKⓇ
디엠지모리의 포트폴리오에서 하이엔드 급으 로 자리하고 있는 DMC 80 FD duoBLOCKⓇ은 ‘머신 툴 4.0’ 프로젝트 관련 주요 장비 중 하나다.
 
 디엠지모리 그룹내 프로젝트 담당자인 독일 프론튼 데켈마호(DECKEL MAHO)의 MD 알프레드 가이슬러(Alfred Geissler)는 “DMC 80 FD duoBLOCKⓇ의 전반적인 컨트롤과 오퍼 레이션은 기존 표준 턴-밀 센터와 크게 다르지 않고, 특별히 커뮤니케이션 및 조직화 센터로서 CELOSⓇ유저 인터페이스를 적용하고 있다”며, 새로운 요소라고는 단지 모든 추가 센서와 액츄에이터, 평가 유닛을 연결 하는 장비 내부 네트워크와 장비 상의 정보 센터인 ‘컨디션 에널라이저’ 앱(App) 뿐이라고 설명했다.
 
  60개 이상의 추가 센서는 바이브레이션, 포스(Force), 온도 및 압력 등을 지속적으로 측정하여 그 결과를 평가 유닛에 보고하 며, 이 정보는 CELOSⓇ에 전달되는 동시에 클라우드에서 이용 가능한 정보로 변환된다. 또, 이러한 결과들은 클라우드에서 분석 및 평가되어 더 높은 수준의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최대 가용성으로 고객 이익 극대화
알프레드 가이슬러는 “매일같이 행해지는 프리셋 표준 파라미터 이탈 감지 시스템은 데이터 분석의 유용성을 증가시킨다”고 확신했다.
 
 모든 알고리즘이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은 지속적 데이터 평가 방식을 기반으로 계속해서 업데이트 된다면 수많은 종류, 높은 수준의 상태 정보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덧붙여 “프로세스와 생산 최적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가능 성을 기반으로 머신의 전체적인 부가가치를더 높일 수 있다.
 
 앞서 강조한 지식 기반 정보들을 통해 생산 가용성 및 가공물 품질에 관련된 더욱 신뢰성 높은 예측이 가능하다”며 지식 기반 정보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 했다.
 
 셰플러 기술센터에서 프로덕션 매니 저로 근무하고 있는 마틴 슈레이버(Martin Schreiber) 역시 “기계, 센서 및 평가의 지능 화를 통해 지금까지의 수준으로는 도달할수 없던 가용성 최대치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가용성 극대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 같은 혁신 프로젝트에 대한 집중이 궁극 적으로는 고객의 이익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알프레드 가이슬러의 설명이다.
  “우리의 혁신 프로젝트의 주요 목적 중하나는 고객 이익 극대화에 있다. ‘머신 툴 4.0’을통해 오늘날의 기술로 어떠한 형태의 제조업 현장까지 구현할 수있는지를 고객들 에게 보여주고 있고, 더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의미의 인더 스트리 4.0에 다가가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디지털 기반 생산 시스템에 친숙해질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고객의 이익에도 기여할 수 있다.”
 
 디엠지모리와 셰플러는 데이터 보호·보안 시스템을 인더스트리 4.0 실현 가능성의 열쇠로 보고 있다. 알프레드 가이슬러와 마틴 슈레이버는 민감한 정보를 다룰 때의 문제점과 주요 사항들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 며, 이와 관련해 유저 및 기타 잠재적 파트 너와 함께 작업할 수 있는 보안 커뮤니케이션 환경 구축에 꾸준히 힘을 기울일 것에 동의했다.
 
  인더스트리 4.0 실현을 위한 디엠지모리의 이러한 노력들은 4월에 개최되는 SIMTOS 2016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디엠지모리 부스에서는 인더스트리 4.0 관련 설비를 체험할 수 있고, CELOSⓇ관련 세미나가 진행 되어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라고 한다.

 
TAG :  디엠지모리  DMG  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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