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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ing
 
뉴스브리핑 10월
 
서지나기자 | 2016.10.24 | 2016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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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목할 만한 뉴스는?
[이달의 HOT] 대한상공회의소, 기업이 알아야 할 김영란법 상담사례집 발간 대한상의 홈페이지에서 무료 배포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가 지난 9월 27일 김영란법으로 인한 기업의 혼선과 피해를 막기 위해 ‘기업이 알아야 할 김영란법 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 이 사례집은 대한상의가 지난 8월부터 6대 로펌과 함께 운영 중인 ‘김영란법 상담센터’에서 기업이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정리한 문답집이다.
 
  김영란법이 시행되어도 기업이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해 법을 위반하거나 기업 활동까지 포기하게 될 가능성이 있고, 국민권익위원회의 유권 해석이 지연되는 사안도 다수여서 당분간 시행상의 혼란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한상의는 동일한 행위도 사안에 따라 법 적용이 달라질 수 있다며, 오판 가능성이 높은 사안에 대한 기업의 주의를 당부했다.
 
  대한상의는 김영란법으로 인한 기업의 혼란과 여러 사례에 대해 △사규·가이드라인 정비 △직원 교육 △준법서약서 의무화 △모니터링 시스템 마련 등의 대응책을 제시하면서, “양벌규정을 면책 받으려면 종합적인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재판과정에서는 이 시스템을 얼마나 정착시켰는가 하는 점이 관건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상의 전인식 기업문화팀장은 “최근 식대가 초과될 경우 5만원 짜리 식사권을 선물하거나 참석 인원을 부풀리면 3만원인 식사 제공 한도를 피할 수 있다고 거론되고 있지만 적법한 것으로 인정 받기 힘들다” 면서 “법을 회피하려 하기 보다는 기업관행 선진화의 계기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스페셜코팅스, 한국에 자회사 설립해 한국시장 본격 진출
스페셜코팅스가 경기도 군포에 자회사를 설립해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을 확장하고, 엘리아스 페텔레 (Elias Peterle)를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스페셜 코팅스 한국사무소 페텔레 대표이사는 “새로 설립한 한국 자회사를 통해 국내 시장의 서비스 확대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국내 고객이 고효율, 저비용 그리고 환경친화적인 스페셜코팅스 솔루션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특히, 다양한 색감과 질감 표현이 요구되는 문구 및 화장품 업계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이스솔루션뱅크, 네덱㈜에 NX 솔루션 수주 성공
나이스솔루션뱅크가 다이캐스팅 전문 기업 네덱에 1억 원 규모의 NX 솔루션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제품은 NX13200, NX12450, Pro-E Interface로, 구조 검토와 제품설계 및 금형 설계용으로 공급된다. 또한, CAD, CAE 및 CAM 통합 솔루션 제품군을 통해 제품 개발의 생산성을 재정 의하고, 제품 개발 프로세서 전반에 걸친 의사결정 과정을 향상할 수 있다. 특히 동기화 기술을 이용해 솔리드 및 곡면 모델링 등 동일한 환경에서 가장 생산적인 모델링 방식을 사용할 수 있으며, 고객의 경험으로부터 축적된 제품및 프로세서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지식 기반 자동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제1차 한-칠레 중소기업 공동위원회 개최 스타트업 프로그램 통해 중소기업 상호진출 지원 논의
한국 중소기업청과 칠레 생산진흥청(CORFO)이 지난 9월 6일 칠레 산티아 고에서 제1차 한-칠레 중소기업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주영섭 중소기업 청장과 에두아르도 비뜨란 꼴로드로 생산진흥청장이 공동위원회 수석대 표를 맡아, 다양한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합의했다. 양국은 한국 중소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칠레의 제조업 성장 및 산업 다각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중소기업청과 칠레는 한-칠레 중소기업 공동위원회를 양측간 협력 플랫폼으로 활용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인 창업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칠레와의 교류를 통해 한국 기술창업자의 해외진출 성공을 돕는 등 한국 중소기업이 중남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여건이 조성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내쇼날인스투르먼트, CEO 승계 계획 발표 알렉스 대번 최고경영자 겸 사장으로 선출
내쇼날인스트루먼트가 알렉스 대번(Alex Davern)을최고경영자 겸 사장으로 선출했다. 알렉스 대번은 2017년 1월 1일 CEO로 취임할 예정이며, 현 CEO인 제임스 트루차드의 뒤를 잇게 된다. 제임스 트루차드는 퇴임 후 이사회 회장직에 오르며, 이사회는 알렉스 대번을 2017년 1월 말 이사회의 일원으로 임명할 예정이C다. 알렉스 대번은 “차별화된 플랫폼과 에코 시스템의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내쇼날인스투르먼트를 테스트, 측정, 제어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ASEAN의 요충지 라오스 진출전략 발표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ASEAN의 요충지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CMY는 라오스에 진출하기 위한 전략으로, 아세안 內 서플라이체인 재구축 움직K임과 풍부한 인프라 개발 수요에 대응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전경련 엄치성 상무는 우리나라와 인접한 ASEAN 시장, 특히 라오스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라오스 인근 베트남에 한국 대기업이 많이 진출한 만큼, 접경지역인 라오스를 서플라이체인의 대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그 이유다. 라오스는 작년 말 출범한 아세안경제공동체의 회원국으 로, 향후 점진적으로 역내에서의 자본과 인력, 상품 등의 이동이 자유로워진다. 이에 따라 라오스는 내륙국이라는 단점이 역내 물류허브의 중심지로 전환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경련은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참여 시 중국의 풍부한 ODA 자금을 활용하거나, 자금력이 충분한 일본 등의 외국기 업과 협력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솔리드웍스-서울대학교, 창의적 아이디어 실현 및 산업화 위한 MOU 체결
다쏘시스템코리아 솔리드 웍스와 서울대학교 공과 대학 해동 아이디어팩토리가 지난 9월 26일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산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다쏘시스템 코리아는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해동 아이디어팩토리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솔리드웍스를 활용한 3D 설계 기술을 전수한다. 또한, 향후 해동 아이디어팩토리 출신의 학생이 설립한 스타트업 기업에 ‘기업가들을 위한 솔리드웍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 지앙 파올로 바씨 CEO는 “3D를 통해 학생들의 아이 디어를 현실화하고, 이를 건강한 기업가 정신을 가진 창업으로 연결해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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