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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엔지니어링 솔루션으로 최적의 효과를!
 
2016 EPLAN Experience: Solution Day
 
서지나기자 | 2016.12.01 | 2016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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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플랜이 지난 10월 28일 ‘2016 EPLAN Experience: Solution Day’ 컨퍼런스를 개최해 EPLAN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사의 직접 활용 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현업에서 EPLAN 제품을 활용할 수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외에도 전기설계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전기설계 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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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 새로운 IT 기술과 방식이 널리 활용되며 IT 환경은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는 플랜트 및 기계 설계 자동화 엔지니어링 분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이때 기업이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와 정보가 필요하다.
  이플랜은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맞는 엔지니 어링 솔루션을 보유해 기업이 최적의 작업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EPLAN 제품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사례를 통해 확인해 보자.
엔지니어링 체인의 연계를 강화하다
그 첫 번째는 고객사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다. 미쓰비시전기는 FA 통합 솔루션인 e-F@ctory를 구축해 첨단 기술과 정보를 활용한 공장 전체의 최적화를 실현하고 있다. e-F@ctory 엔지니어링 체인의 제품 설계부터 유지보수 단계까지 전체적인 과정에서 이플랜과 소프트웨어 공동 I/F 기술을 활용해 미쓰비시의 FA 소프트웨어 제품과 EPLAN 제품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홍성택 팀장은 이날 발표에서 “EPL A N El e c tr i c al용의 FA기기 매크로 데이터를 기본적으로 제공해 EPLAN을 이용한 전기 CAD 작업 시 미쓰비시 제품을 더욱 쉽게 가져와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자 명칭이나 기기 사이즈 등과 같은 정보를 포함한 EPLAN용 매크로 데이터를 다운로드해 기계 도면에 붙일 수 있어 도면을 간단하게 작성할 수도 있다. 부품 데이터베이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웹 기반 데이터 서비스인 EPLAN Data Portal을 통해 약 3,500기종의 매크로 데이터를 이용할수 있으며, 앞으로 그 수는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미쓰비시의 엔지니어링 툴인 iQ Works를 이용해 전기 CAD의 신호선 명칭을 시스템 라벨로 불러오거나, 유닛 구성도를 가져와 구성 설정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반CAD 도면의 배선도 정보도 iQ Works로 판독해 I/O 할당이나 네트워크 파라미터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홍 팀장은 일본의 자동차, 반도체와 같은 생산 라인 제조에서 EPLAN 보급이 점차 늘어 나고 있어 향후 일본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 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유럽에서도 닛산 등일본 계열 자동차 업체가 EPLAN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 앞으로 EPLAN의 시장 점유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설계 자동화 환경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다
생산성 향샹에 기여하는 또다른 솔루션은 EPLAN EEC One이다. 이는 엑셀을 기반으로 전기 및 유공압 엔지니어링의 자동 설계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현대제 철은 신기술을 개발하고 품질 및 생산성을 향상하고자 철분말 공장의 스마트 공장화를 추진하는 과정에 EPLAN EEC One을 도입 했다. 이를 통해 IoT 네트워크망 및 시스템에 설치된 센서와 엑츄에이터 사양을 정보화하 고, 표준화된 도면을 생성할 수 있었다. 한화 테크윈도 자동화 프로젝트에 EPL A N EEC One을 적용해 도면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를 표준 매크로로 구축했다. 또한, 엑셀로 작성한 넘버링이나 명칭과 같은 데이터 세트를 조합해 도면을 자동으로 생성하면서 단순 반복 적인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었다.
  이플랜코리아 이재현 과장은 “EPLAN 제품을 적용하면 기존 프로젝트의 설계 데이터를 반영한 재활용 매크로 라이브러리를 구축해 설계 데이터를 유지할 수 있고, 설계 자동화를 통한 설계 업무 시간이 2~3시간에서 10분 이내로 단축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도면 구성과 매크로 적용에 대한 편집 기능을 확보해 유지 보수성이 뛰어나다는 장점도 있다.
Interview “대규모 플랜트 시장 적극 진출할 것” - 구형서 이플랜 한국지사장
이번 이플랜 컨퍼런스의 발표 대부분은 스마 트공장과 관련이 있었다. 이플랜의 스마트 공장과 관련한 계획은 무엇이며, 또한 앞으 로의 사업 계획은 어떠할까? 구형서 이플랜 한국지사장에게 이에 대한 답을 들어 보았다.
 구 지사장은 인터뷰를 통해 스마트공장을 위한 플랫폼이 회사마다 모두 다르므 로, 이를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먼저 구축해야한 다고강 조 했다. 이플랜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현장 데이터와 설계 데이터를 정확히 일치시키는 디지털트윈을 추진 중이다. 구 지사장은 “제조업에 디지털트윈이 실현된다면 시장에 매우 큰 변혁이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플랜은 현재 스마트제조추진단의 스마트공장 관련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후속조치하며 데모 공장을 만드는 일에 참여하고 있다.
  향후 이플랜은 철도나 교통 시스템과 같은 사회간접시스템 프로젝트에 참여해 사업을 더욱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현재는 LS산전이 시행하고 있는 철도시스템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구 지사장은 “사회간접시스템에는 전기 신호가 많이 사용된다. 경전철처럼 무인 자동화로 운행되는 철도 제어시스템에 EPLAN 제품이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이플랜은 플랜트 사업을 수주했으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반도 체나 디스플레이 플랜트와 같은 규모가 큰 플랜트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현재 약 3% 이상인 세계 시장 점유율을 5~6%까지 높이며 세계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TAG :  이플랜  E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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